▲페라리 루체
◇ 페라리,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 공개
페라리가 전기차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벨라 디 칼라트라바’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를 선보였다.
페라리는 지난 2022년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의 ‘멀티 에너지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그 첫 결실을 맺은 차량이 루체다. 공간 확보에 신경 쓴 4도어 5인승 차량이다.
페라리는 이 차가 완충 시 530km 이상 달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2.5초다. 2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6.8초가 걸린다.
루체는 각 바퀴에 장착된 총 4개의 모터로 구동된다. 배터리 용량은 122kWh다. 엔진은 8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급속 충전은 최대 350kW까지 지원한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한정판 모델.
◇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사전 계약 실시
마세라티가 단 20대만 준비된 ‘그레칼레 폴고레’ 럭셔리 패키지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한정판 모델은 차량에 옵션 사양 등을 대거 탑재하고도 출시가 대비 약 15% 이상 가격을 하향 조정한 게 특징이다.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기본 적용된다.
실내에는 14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