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구테로이테 협업한 빙수·그라니따·라떼를 출시한다.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막걸리의 음용 방식을 넓히기 위해 디저트 협업에 나섰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손잡고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빙수·그라니따·라떼 3종을 여름 한정으로 출시한다.
국순당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협업해 막걸리를 활용한 여름 디저트 3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메뉴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그라니따, 막걸리 라떼다. 세 메뉴 모두 국순당의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기본 재료로 만들었다. 판매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구테로이테 본점에서 여름 한정으로 이뤄진다. 국순당은 취급 매장을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다.
막걸리 빙수는 막걸리를 얼려 만든 빙수 베이스에 쌀의 단맛과 발효 풍미를 담았다. 그라니따는 얼린 막걸리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해 막걸리 풍미와 커피 향을 함께 냈다. 막걸리 라떼는 막걸리의 쌀향과 발효 풍미에 에스프레소의 바디감을 더한 커피 메뉴다.
두 회사는 막걸리를 카페 메뉴로 재해석하기 위해 이번 메뉴를 함께 개발했다.
베이스로 쓰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 2020년 출시된 1000억 유산균막걸리 시리즈 제품이다. 유산균배양체 1000억개 이상과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 1000㎎이 들어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막걸리의 새로운 음용 경험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시도하고 있다”며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특유의 상큼하고 깔끔한 신맛 및 감칠맛이 빙수, 커피 등과 어우러진 새로운 K-디저트로 막걸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