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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전용관도 신설”

▲사진=11번가

11번가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련 상품을 총망라한 전용관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상품권 충전 시 할인율은 7%이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까지 제공한다.

11번가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원할 경우, 먼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해당 상품권을 충전하면된다.

현재 11번가에는 전국 전통시장·골목상권 기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400여 곳이 입점해 약 18만 개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 같은 온누리상품권 판매 상품을 모아놓은 전용관 ’11번가 온누리마켓’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전문관에서는 디지털·가전, 리빙, 신선·가공식품, 패션 등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찾아볼 수 있으며, 11번가 상품기획자(MD)의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온누리상품권 결제 상품만 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은 물론, 대상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적용해 보다 쉽게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