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이 군사기업?…美·中 패권경쟁 격화에 K-바이오 ‘양날의 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올해 들어 잠잠했던 미국과 중국간 바이오산업 패권경쟁이 다시금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미국 국방부에 의해 대거 ‘군사기업’으로 지정되면서다. 중국 역시 맞불 작전으로 자국의 첨단 바이오기술 수출을 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양국의 글로벌 바이오산업 주도권 경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