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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심장이식 100례 달성

【인천 = 서울뉴스통신】 이재국 기자 =  '심장이식·LVAD 수술 성공률 100% 달성, 다학제적 원스톱 치료로 말기 심부전 환자에 새 삶 전해' 지방에 거주하던 A씨는 밤에 잠들었다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119로 대학병원에 이송됐고, 검사 결과 관상동맥이 막힌 급성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후, 심부전이 진행되며 1년 가까이 심한 호흡곤란을 겪었고, 결국 심정지로 다시 쓰러진 뒤 인천세종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장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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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 “중동위기 틈타 기름값 기습인상…정유사 폭리, 사실상 범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중동 군사 충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유사와 대형 대리점의 잇따른 유류 공급가격 인상과 관련해 “국가적 비상상황을 틈탄 과도한 가격 인상 통한 폭리는 사실상 범죄행위와 다름없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성무 의원은 9일 산자위 현안질의에서 “정부가 유류세 인하 연장 등 세수 감소까지 감내하며 서민 물가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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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오르는 기름값에 속초시도 나섰다

【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 대상 홍보 협조 병행  속초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유소 현장 계도를 통해 합리적 가격 운영을 당부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한다. 시는 주유소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주유소와의 협력을 통해 유류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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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학동, 맞춤형 복지 13개 사업 가동…촘촘한 복지망 구축

【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속초시 노학동, 맞춤형 복지 13개 사업으로 촘촘한 복지망 가거·저·줌(ZOOM), 혼밥 탈출 등 대상별 특화사업 대거 도입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공공위원장 최상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 사업 13개를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존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여성 청소년 등 대상별로 특화된 신규 공모사업 10개를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가운데 ‘거·저·줌(ZOOM)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과 와상 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전등 스위치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직접 설치해 일상 불편을 줄이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즉각적인(ZOOM)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밥 탈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은둔형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를 나누고,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병행해 사회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대상별 지원도 확대한다. 협의체는 ▲정부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상품권을 지원하는 ‘당당한 하루 지원’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입학을 축하하며 책가방 등 입학 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함께 여는 새학기’ ▲저소득 아동이 장애인 스포츠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편견을 깨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노학동 원팀, 하나되는 경기장’ 등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비예산 특화사업도 이어간다. 매주 목요일 빵을 전달하는 ‘빵빵한 한 끼’와 매월 마지막 주 29개 후원 업체의 나눔으로 밑반찬·식료품을 지원하는 ‘둘레 한 상 나눔’을 통해 연간 수천 가구의 안부를 확인한다. 협의체는 2025년 한 해 약 5,500만 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이끈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나눔 기반을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주도형 복지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노학동 봉사단체 ‘희망지기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는 돌봄 체계를 다지고,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를 지원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리 동네 자원봉사 복지 ON’ 사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부터 정서적 고립까지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꾸준한 자원 발굴과 사업 개발로 노학동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구 공공위원장은 “공적 부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자원과 공모 기금을 적극 활용했다”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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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3월 눈·비로 가뭄·산불 위험 낮추고 행정비용 절감

【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향후 2~3주 산불 위험 억제·비상 취수원 가동 축소 또는 중단 기대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속 3월 1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내린 눈과 비가 속초시 수자원 확보와 산불 위험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겨울 속초시는 114일 가까이 사실상의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가뭄 위기가 심화됐다. 이에 속초시는 쌍천 취수원 취수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암반관정 등 비상 취수원 10개소를 가동해 하루 약 1만 5천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비상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설로 강원 산지에는 약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으며, 특히 2~3일 이틀간 속초 대포 지역에는 116mm의 비가 내렸다. 이를 통해 토양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천 수위가 안정되면서 쌍천 취수원의 수위 회복이 기대되며, 취수량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수 지수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수(SPI3)는 지난 2월 말 –1.45(약한 가뭄) 단계에서 3월 4일 –0.48(정상)로 개선돼 수치상의 가뭄 상황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위험지수 역시 약 78에서 18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약 2~3주간 산불 위험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뭄 대응을 위해 가동하던 비상 취수원 운영비도 줄어들 것으로 봤다. 시는 관정 가동 전기료 등으로 월 2,800만 원의 운영비가 발생했으나, 강설로 확보된 수자원이 쌍천 취수원으로 유입되면 비상 취수원 가동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눈으로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해소와 취수원 안정화, 산불 예방 등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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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 선정

【인천 = 서울뉴스통신】 이재국 기자 =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서 2021년부터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4차 사업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재택 환자 관리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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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3월 눈·비로 가뭄·산불 위험 낮추고 행정비용 절감

【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향후 2~3주 산불 위험 억제·비상 취수원 가동 축소 또는 중단 기대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속 3월 1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내린 눈과 비가 속초시 수자원 확보와 산불 위험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겨울 속초시는 114일 가까이 사실상의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가뭄 위기가 심화됐다. 이에 속초시는 쌍천 취수원 취수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암반관정 등 비상 취수원 10개소를 가동해 하루 약 1만 5천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비상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설로 강원 산지에는 약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으며, 특히 2~3일 이틀간 속초 대포 지역에는 116mm의 비가 내렸다. 이를 통해 토양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천 수위가 안정되면서 쌍천 취수원의 수위 회복이 기대되며, 취수량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수 지수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수(SPI3)는 지난 2월 말 –1.45(약한 가뭄) 단계에서 3월 4일 –0.48(정상)로 개선돼 수치상의 가뭄 상황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위험지수 역시 약 78에서 18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약 2~3주간 산불 위험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뭄 대응을 위해 가동하던 비상 취수원 운영비도 줄어들 것으로 봤다. 시는 관정 가동 전기료 등으로 월 2,800만 원의 운영비가 발생했으나, 강설로 확보된 수자원이 쌍천 취수원으로 유입되면 비상 취수원 가동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눈으로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해소와 취수원 안정화, 산불 예방 등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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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 선정

【인천 = 서울뉴스통신】 이재국 기자 =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서 2021년부터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4차 사업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재택 환자 관리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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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오르는 기름값에 속초시도 나섰다

【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 대상 홍보 협조 병행  속초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유소 현장 계도를 통해 합리적 가격 운영을 당부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한다. 시는 주유소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주유소와의 협력을 통해 유류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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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학동, 맞춤형 복지 13개 사업 가동…촘촘한 복지망 구축

【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속초시 노학동, 맞춤형 복지 13개 사업으로 촘촘한 복지망 가거·저·줌(ZOOM), 혼밥 탈출 등 대상별 특화사업 대거 도입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공공위원장 최상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 사업 13개를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존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여성 청소년 등 대상별로 특화된 신규 공모사업 10개를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가운데 ‘거·저·줌(ZOOM)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과 와상 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전등 스위치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직접 설치해 일상 불편을 줄이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즉각적인(ZOOM)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밥 탈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은둔형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를 나누고,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병행해 사회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대상별 지원도 확대한다. 협의체는 ▲정부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상품권을 지원하는 ‘당당한 하루 지원’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입학을 축하하며 책가방 등 입학 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함께 여는 새학기’ ▲저소득 아동이 장애인 스포츠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편견을 깨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노학동 원팀, 하나되는 경기장’ 등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비예산 특화사업도 이어간다. 매주 목요일 빵을 전달하는 ‘빵빵한 한 끼’와 매월 마지막 주 29개 후원 업체의 나눔으로 밑반찬·식료품을 지원하는 ‘둘레 한 상 나눔’을 통해 연간 수천 가구의 안부를 확인한다. 협의체는 2025년 한 해 약 5,500만 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이끈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나눔 기반을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주도형 복지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노학동 봉사단체 ‘희망지기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는 돌봄 체계를 다지고,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를 지원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리 동네 자원봉사 복지 ON’ 사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부터 정서적 고립까지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꾸준한 자원 발굴과 사업 개발로 노학동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구 공공위원장은 “공적 부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자원과 공모 기금을 적극 활용했다”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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