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천식…급성 악화 땐 생명까지 위협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겨울철 건조한 공기로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가운데,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천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천식은 대표적인 만성 기도질환으로,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기도가 좁아지면서 천명(쌕쌕거리는 숨소리), 기침, 호흡곤란,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겨울철 감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