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 통산 첫 승 달성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조우영(우리금융그룹)이 2026시즌 아시안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우영은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조우영은 단독 2위 파빗 탕카몰프라세르트(태국)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조우영은 경기 후반 정교한 아이언 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