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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원클릭으로 160개 변전소를 2시간 만에…中 구이저우 퉁런시, 스마트 순찰 시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구이저우(貴州)성 퉁런(銅仁)시가 스마트 변전소를 통해 전력 인프라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남방전력망 구이저우 퉁런전력공급국은 2018년 타이핑(太平)변전소를 시범으로 스마트화 사업에 나섰다. 현재는 3차원 모델링, 베이더우(北斗) 위치설정, 인공지능(AI) 인식 기술을 접목한 ‘로봇+영상’을 활용해 원격 자율순찰 스마트 변전소의 초기 모델을 구현했다. 이후 2024년 4월 퉁런 전역 160개 변전소의 스마트 개조가 완료됐다. 퉁런전력공급국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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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탄소제로 공장 건설 본격 추진…쌍탄소 목표 달성에 기여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 잠재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탄소제로 공장을 건설하고 주요 산업의 탄소 배출 감축 및 효율 향상, 녹색·저탄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등 5개 부처가 발표한 지도 의견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부터 탄소제로 공장을 선정해 모범 사례로 삼을 계획이다. 탄소제로 공장 구축이란 기술 혁신, 구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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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홍콩, 지난해 약 5천만 관광객 유치…마카오도 관광 활성화 박차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25년 중국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2% 증가한 4천99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홍콩여유발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46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다. 2025년 전체 관광객 중 중국 본토 관광객은 11% 증가한 3천780만 명, 그 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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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캡슐형 펜션, 찻잎 따기 체험…SNS 핫플로 떠오른 中 광시 자오핑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차(茶) 산업이 문화관광과 융합하며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다.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자오핑(昭平)현 난산(南山)차하이(茶海·차 바다)관광지 현대생태농업시범구. 차 농사를 짓는 라오린(老林)이 차나무 가지 끝의 묵은 잎을 따내고 있다. 그는 “유기농 차밭은 겨울철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묵은 잎을 제거해야 봄차의 새잎이 잘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해발 약 1천200m에 위치한 난산차하이관광지는 200㏊에 달하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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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5 후룬 中 50대 AI 기업' 공개…주요 키워드는 'AI 칩'과 '신생 기업'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9일 후룬(胡潤)연구원이 발표한 ‘2025 후룬 중국 50대 AI 기업’에 따르면 상위 10개 기업에서 중국 AI 칩 전문 기업들은 무려 7개에 달했다. 상위 3개 기업인 ▷한우지(寒武紀∙Cambricon) ▷모얼셴청(摩爾線程, Moore Threads) ▷무시(沐曦·MetaX)는 모두 AI 칩 관련 기업이며, 새롭게 진입한 18개 기업 중 10개 기업이 AI 칩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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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안산, 반려동물 산업 중심지로…4만 명 일자리 창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랴오닝(遼寧)성 안산(鞍山)에 위치한 러러(樂樂)반려동물 미용∙훈련학교. 내부엔 각양각색의 푸들 10여 마리가 목욕과 관리를 받고 있다. 몇 년 전 랴오양(遼陽)시에서 온 천신옌(錢心言)은 안산공정기술학교 반려동물케어 및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반려동물 미용사의 길을 택했다. “반려동물 미용은 열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숙련된 기술을 갖춰야 하죠.” 천신옌의 말이다. 중국 최대 규모의 강아지·고양이 분양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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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71만 장 태양광 패널이 빼곡…中 네이멍구 사막에 세워진 '녹색 전력 창고'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눈이 내린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텅거리(騰格里) 사막. 네이멍구 화뎬(華電)텅거리녹색에너지회사의 왕야오창(王耀强)과 동료들이 사막 한가운데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점검하고 있다. 이들이 매일 점검하는 태양광 패널은 네이멍구 화뎬텡거리 ‘사고황(沙戈荒, 사막·고비·황무지)’ 신에너지 기지 내 200만㎾(킬로와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일부로 면적은 약 3천133㏊에 달한다. 네이멍구 화뎬텅거리 ‘사고황’ 신에너지 기지는 아라산(阿拉善)맹 아라산쭤(阿拉善左)기 텅거리 사막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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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2025년 성장률 5.0%…당초 목표 달성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2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40조 위안(약 2경9천540조원)을 돌파했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GDP는 140조1천879억 위안(2경9천579조6천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5.4% 신장했다. 이어 2~4분기에 각각 5.2%, 4.8%, 4.5% 성장을 기록했다.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실현했다. 2025년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하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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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우수 중소기업 발굴·육성에 박차…과학기술혁신형 기업에 주목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우수한 중소기업 발굴·육성에 팔을 걷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우수 중소기업 단계적 육성 관리 방법'(이하 방법)을 개정·발표했다. 우수 중소기업의 단계적 육성 체계를 더욱 완비해 기업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법’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이 해당 관리 범위에 포함돼 과학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통칭하게 된다. 방법은 능동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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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 금·은 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美 '그린란드 관세' 여파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일부 유럽 국가에 대한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등 영향으로 국제 금·은 가격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금 선물 가격은 18일 한때 온스당 4천698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은 선물 가격도 온스당 94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19일(현지시간) 런던의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천690달러를 웃돌았고 현물 은 가격 역시 온스당 94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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