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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떨어진다더니”…美·이란 충돌에 ‘올해 120달러 전망’도 나왔다 [머니+]

▲(사진=로이터/연합)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이 지속될 경우 국제유가가 올해 4분기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단 스트루이븐 등 애널리스트들은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페르시아만을 통한 원유 물동량이 전쟁 이전 수준의 45% 밑으로 추산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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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부양, 레버리지 ETF에 발목”…지지율도 횡보세 [이슈+]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회복과 성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1일 대선 후보 당시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증시 부양을 약속하며 내놓은 발언이다. 이후 코스피는 5000선을 넘어선 것은 물론 지난달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9000피(코스피 9000) 시대’를 열었다. 증시 부활은 이 대통령의 대표적인 경제 성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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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망자 늘어나고 국제유가 90달러 돌파…트럼프의 선택은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 미국과 이란이 서로 공격과 보복을 주고받는 ‘맞불 공세’를 강화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지난달 발효된 종전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붕괴한 가운데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잇따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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