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결국 칼 빼드나”…美, ‘중동 철수령’에 전운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에 의한 공격 위협이 커지자 사우디아라비아에 주재하는 비필수 정부 인력과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 21일(현지시간)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적대행위를 점점 확대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민간 공항과 기타 핵심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도 포함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