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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GS25, CJ푸드빌, 팀홀튼, 세븐일레븐, 애경산업 [유통가 NOW]

▲ABC마트 “외국인 매출 전년 대비 약 40% 증가”

◇ ABC마트 “외국인 매출 전년 대비 약 40% 증가”

ABC마트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순으로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 중 중국과 대만, 일본 고객의 유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ABC마트는 외국인 매출은 기존 명동·동대문 등 대표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나 최근에는 건대·성수 등 도심 상권과 강릉·대구·울산 등 지역 거점 매장에서도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되면서 신발 역시 한국 여행 중 구매하는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외국인 고객 매출이 대표 관광 상권뿐 아니라 일부 로컬 상권과 지역 거점 매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만큼, 상권별 수요를 면밀히 살피며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25 “200만 팔로워 반응 매출로 연결”

◇ GS25 “200만 팔로워 반응 매출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덤을 기반해 비즈니스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GS25는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 구독자 114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2만명 등 총 200만명이 넘는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연간 조회수 3억뷰, 하루 평균 조회수 84만회를 기록하는 중이다.

GS25는 자체 SNS에서 발생하는 검색 키워드와 댓글, 공유 등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 기획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불닭볶음 미역국탕면’과 ‘얼먹젤리’가 있다.

GS25는 앞으로도 200만 팬덤의 온드미디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상품화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는 200만 팬덤에서 축적되는 고객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고 이를 상품 개발과 콘텐츠, 판매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J푸드빌, 지역 아동과 쿠킹 클래스·외식 경험 함께한 ‘빕스 동행데이’ 성료

◇ CJ푸드빌, 지역 아동과 쿠킹 클래스·외식 경험 함께한 ‘빕스 동행데이’ 성료

CJ푸드빌이 지난 2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는 ‘빕스 동행데이’를 진행했다.

빕스 동행데이는 CJ푸드빌이 보유한 외식 사업 인프라와 콘텐츠,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중구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에서 빕스 셰프와 함께하는 ‘크림치즈 초코퍼지 브라우니’ 만들기 체험학습이 열렸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에서는 조별 식사 시간을 가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만의 콘텐츠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빕스 동행데이’를 비롯해 브랜드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활성화 위한 상생 프로모션 진행

◇ 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활성화 위한 상생 프로모션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 상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진행된다. 지역상생 파우치 음료(총 12종) 구매 후 세븐앱 엘포인트(L.POINT) 적립과 함께 스탬프(1개)가 쌓인다. 총 3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여기에 세븐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역 상생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3배로 올라간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농촌진흥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상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과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 청양공장 노사 ‘Safety Together’ 개최

◇ 애경산업 청양공장 노사 ‘Safety Together’ 개최

애경산업은 충남 소재 애경산업 청양공장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 행사인 ‘Safety Togethe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 부문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