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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롯데홈쇼핑, 이마트24, BGF리테일, CJ온스타일, 컬리, 우아한형제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추석 특집 ‘보름찬 다드림쇼핑’ 전개…먹거리 편성 2배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특집전 ‘보름찬 다드림쇼핑’을 열고, 식품 편성을 평년 대비 2배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탬프를 지급한다. 누적된 스탬프 수에 따라 적립금을 제공한다.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에서는 추석 상품 구매 고객이 ‘추석 선물 리액션’, ‘상품 리뷰’를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최유라쇼’는 이날부터 매주 목·토요일 ‘특별한 추석’ 특집으로 기존 회당 120분에서 최대 200분까지 방송 시간이 확대된다. ‘한림수협 제주 은갈치’, ‘청도 반건시’, ‘횡성한우 세트’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명절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셀럽의 노하우를 담은 식품도 준비했다. 부산 한식당 ‘사미헌 갈비탕’을 비롯해 18일에는 일본 후쿠오카 장어구이 맛집 ‘이나카안’의 장어구이 세트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식품 방송 처음으로 고객이 원하는 배송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한우갈비찜’, 셰프 강레오의 ‘무늬오징어’, 방송인 홍석천의 ‘블랙타이거 새우’, 배우 박준면의 ‘김치’ 등을 판매한다.

가전과 여행상품도 편성도 확대한다. 이달 11일에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을 선보이는 ‘LG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샤크’, ‘로보락’ 등 인기 가전 브랜드 상품도 집중 소개한다. 이달 12일부터는 다음 달 중 출발 가능한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단거리 해외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는 이날부터 ‘오픈런 롯백’, ‘미식패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관장 등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추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16일에는 뷰티 특집 ‘뷰티패스 시즌2’를 열고 브랜드 연합전을 진행한다. 브랜드 ‘리르’의 선쿠션, PDRN 크림, 마스크팩 등을 3000원부터 99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마트24가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출시하는 중화풍 간편식 3종.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 스타 셰프 박은영과 맞손…중화풍 간편식 3종 출시

이마트24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김밥, 삼각김밥, 버거 등 친숙한 간편식을 중화풍 상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짬뽕짜장불고기김밥(3700원)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1400원) △흑후추비프버거(3600원) 3종이다. 흑후추비프버거의 경우 오는 15일 출시된다.

‘짬뽕짜장불고기김밥’은 ‘짬짜면’을 김밥으로 만든 상품으로, 짜장불고기 김밥 4알과 불향짬뽕소스로 볶은 짬뽕불고기 김밥 4알을 반반씩 구성했다. 김밥에는 짜사이무침, 오이, 당근, 우엉, 계란, 맛살, 단무지 등 다양한 속재료를 활용했다.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은 매콤한 오리주물럭을 중화풍으로 차별화한 삼각김밥이다. 두반장 소스에 제육볶음 소스를 더해 중식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흑후추비프버거’는 참깨글레이즈번에 그릴드 비프 패티를 넣고 후추를 섞어 풍미를 더했다. 중국식 오이무침인 ‘파이황과’ 소스와 피넛소스를 더한 중화풍 소스를 접목했다.

이번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마트24 이달 말까지 제휴 결제수단(비씨, 하나, 삼성카드, 페이코포인트)으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그룹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본부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 CU에 우체국택배 도입…우정사업본부와 맞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우정사업본부와 편의점 택배 서비스·제휴 역량 강화와 관련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그룹 사옥에서 우정사업본부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편의점 CU에서 우체국택배 이용 △우체국 지점 내 CU 편의점 출점 △집배원 무더위 쉼터 운영 △임직원 제휴 혜택 제공이다.

BGF리테일은 우체국택배로 택배 운영사를 확대해 편의점 업계에서 택배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구상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부터 ‘CU 방문택배’ 서비스를 우체국택배를 통해 제공 중이다. 이달 10일부터는 국내 택배도 시작해 전국 1만8900여 개 CU 편의점에서 우체국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향후 BGF리테일은 우체국을 통한 국제 택배 서비스를 오픈해 국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BGF리테일은 3300여개 우체국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CU 편의점 출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부터 우체국 집배원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 쉼터를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내년에는 이를 가맹점까지 확대한다. 올 3분기에는 우체국 임직원이 복지 포인트를 CU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분기에는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우체국 임직원 인증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이즈나 스페셜 라이브 예고편 갈무리.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K-팝 아이돌 ‘이즈나’와 콘텐츠 커머스 확장

CJ온스타일은 오는 11일 밤 9시 45분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걸그룹 이즈나(izna)와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즈나 데뷔 후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 전 마련한 프로젝트다.

라이브의 중심에는 첫 글로벌 투어를 앞둔 이즈나 멤버들이 선다. 모바일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이즈나와 우리만의 비밀공간’을 콘셉트로 1인칭 속마음 토크 등을 통해 무대 밖 진솔한 모습을 선보인다.

팬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콘서트 사전 입장·사운드 체크 관람이 가능한 티켓, 응원봉으로 구성된 VIP 패키지를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이즈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공연을 기다리고 즐기는 팬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오하루 자연가득’ 상품도 소개한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9시 45분에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컬리

◇컬리, 전통간식 거래액 2배↑…희소가치 프로젝트로 ‘전통간식’ 선정

전통간식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컬리는 지난 6~8월 3개월 간 떡·한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수요 확대에 맞춰 떡·한과 상품 라인업도 80% 증가했다.

가장 큰 매출 오름폭을 보인 제품은 창억 ‘호박인절미’다. 해당 기간 이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336% 증가하며 떡 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자설기’도 지난달 중순 입점 후 2주 만에 상위권을 차지했다.

떡뿐만 아니라 전통간식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 6~8월 약과, 약밥, 전병 등 한과 제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맛의고수 ‘호박약과’, 마음이가 ‘약밥’, PNB ‘땅콩전병’ 등의 제품이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컬리는 9월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통간식을 선정했다.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희소한 품종이나 차별화된 산지와 생산과정을 갖춘 식재료를 소개하는 컬리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월 2회 특정 테마를 지정해 관련 상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희소가치 프로젝트에서는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인의 ‘꿀약과’와 강릉 한과마을 소재 선미한과의 ‘유과’ 등을 선보인다. 궁중 음식 전문가 브랜드 동병상련의 ‘오색송편’은 컬리 단독 상품인 컬리온리로 구성했다.

추석 선물용 상품도 준비했다. 호정가 ‘창평한과 식영정 세트’, 이상복명과 ‘경주빵’, 교동한과 ‘약과 세트’ 등은 보자기 또는 선물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전통간식 테마의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서 먹거리 큐레이션 부스·푸드 트럭 운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민은 오는 12일, 10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배민은 지역 로컬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 부스, 무료 시식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배민은 지역 기반 음식점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 콘텐츠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뚝섬한강공원 인근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민트스타에 선정된 가게 20곳을 소개한다.

뚝섬한강공원 메인 구역에서 푸드트럭 2대도 운영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메뉴인 호떡 등 총 2000인분의 간식을 무료로 나눠준다.

뚝섬한강공원에서 배달 음식을 즐기고 싶은 관람객을 위한 인포데스크도 운영한다. 인포데스크에서는 배민 앱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현장 인력도 배치해 외국인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광진구·성동구 일대 상권에서 배민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