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신차]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베일 벗었다

[주간 신차]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베일 벗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7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차는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갖춘 게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전면부는 독특한 후드와 함께 ‘샤크 노즈’ 형상을 강조해 이전 모델과 차별화를 꾀했다. 베젤리스 타입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더 얇고 길어졌다.

실내 센터페시아에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자리잡았다.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조화롭게 배치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 패스 사전 알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페라리, 푸로산게 전용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 공개

▲페라리 푸로산게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4도어 4인승 모델 푸로산게의 전용 사양 ‘핸들링 스페치알레'(Handling Speciale)를 공개했다.

해당 사양은 차량의 기계·전자적 반응을 정교하게 다듬어 한층 더 강력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액티브 서스펜션 캘리브레이션을 포함한 주요 동역학 요소를 수정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속된 코너나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제어력이 높아진다는 게 페라리 측 설명이다.

지프 ‘루비콘’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지프 ‘루비콘(Rubicon)’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루비콘은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의 상징적인 트림이다.

국내의 경우 랭글러·글래디에이터의 루비콘 트림 선택 비중이 2023년 61%, 2024년 72.4%, 지난해 73.4%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