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 힘, 강북1)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에서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에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김태수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이용균 시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강북구 구의원들도 참석했다.
도시와 자연을 잇는 녹색 공간 확대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녹지 공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종환 부의장은 “오늘 아침 일찍부터 비도 개고, 날씨가 화창해서 나무 심기 아주 좋은 날이라 더욱 기쁘다”라며,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오늘의 풍경을 가꾸는 일이지만,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을 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역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푸르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서울시청과 강북구청 등에서 마련한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뿐만 아니라 정원을 만드는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