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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대한민국 록 사운드의 거장 윤수일밴드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THE ORIGINAL’을 개최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KGH가 주최하고 KGH, XVIAH, 레전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나매니지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윤수일밴드는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한 이래 록의 강렬함과 트로트의 감수성을 결합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재조명받는 시티팝의 시조이자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명곡들의 원류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은 50년 음악 여정을 4개의 챕터로 재해석하여 웅장한 서막부터 화려한 피날레까지 한 편의 서사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KGH 관계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윤수일밴드의 50주년 공연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웅장한 올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묶는 환희의 무대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입성을 기념하고 50주년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예매 시 조기예매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VIP석 16만5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9만9000원, A석 7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