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제이디지엠(JDGM)은 골프코스 설계가 하종두의 신간 상식과 코스로 읽는 골프 이야기를 지난달 27일 출간했다.
이 책은 골프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연과 전략 문화 산업이 결합된 종합 콘텐츠로 새롭게 해석한 교양서다. 저자는 호주 골프클럽 근무와 국내외 골프코스 설계 및 운영 현장에서 쌓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의 역사부터 산업 구조 세계적인 명문 코스의 사례 설계 철학까지 폭넓게 다뤘다.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세계 골프 산업과 주요 사례를 다루고 2장에서는 골프코스 설계가라는 직업의 매력과 철학을 조명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세계적인 골프코스와 코스 평가 기준을 설명하며 마지막 5장에서는 한국 골프 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토리파인즈 밴던듄스 리조트 등 세계 유명 코스를 상세히 소개하며 골프코스가 어떻게 브랜드와 지역 경제를 창출하는지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골프장의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설계 의도와 전략 문화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하종두는 골프코스를 설계하는 일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 책이 골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식과 코스로 읽는 골프 이야기는 골프 애호가는 물론 스포츠 산업과 관광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골프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책 분량은 220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