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블록은 전체 1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로, 지난해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잔여분에 대해 이번 회에 공급하며, 나머지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동 단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와 59㎡의 실속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이 됐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시 잔금 납부 조건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주택자금마련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입주자격도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청주지북지구 B1블록은 청주시 중심지로부터 약 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청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청주 제1 ․ 2 ․ 3순환도로가 인접하고 있어, 순환로를 통해 시내 중심지와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넓은 생활반경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입지이다.
또한, 청주 시민생활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무심천과도 매우 가깝고 이와 연계된 수변공원이 지북지구 내에도 조성돼 있으며 근린공원도 넓게 위치해, 자연 속에서 여유있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청약접수는 오는 23일과 24일에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25일, 계약체결은 4월,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전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위치하며, 13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으로 59A타입이 설치돼 있어 세대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자세한 분양정보를 받을 수 있다.
세부 신청자격과 분양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3-292-2221)을 통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