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사장 양주상)은 노동존중과 근로환경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하 서울시 120다산콜재단)’과 브랜딩 홍보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에 앞서 양 기관은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협약식에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양주상 대표이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협약 내용을 포함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노동존중 메시지 확산, 양 기관 교류 확대, 공동 홍보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상호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 설명했다.
양주상 사장은 “이번 서울시 120다산콜재단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의 최전선에 있는 상담사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건강한 상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은 2013년에 설립된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서울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뢰받고 깨끗한 도시철도그린환경’라는 미션과 ‘대한민국 No.1, 지하철 청소·방역 전문기업’을 비전으로, 전동차, 역사, 차량사업소 청소 등을 주력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종합적·전문적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만족도 제고와 행정 소통 편의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정신적 손상의 예방과 관리를 통해 상담사를 보호하고 건전한 상담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