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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ICE협회-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업무협약 체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는 31일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15통상위원회(위원장 이동완)와 MICE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Economic and Trade Associations; World-OKTA)는 1981년 설립된 재외동포 경제네트워크로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 2천 8백여 명이 소속되어 있다. World-OKTA 제15통상위원회는 MICE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분과로 2023년 신설되었다. 한편 World-OKTA는 지난 30일(월)부터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를 개최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과 World-OKTA 15통상위원회 이동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MICE산업 관련 정책 및 시장 정보 교류 ▲기업 간 교류 확대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체결식에 앞서 협회는 제15통상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MICE산업과 협회 활동에 대해 소개 발표하였으며, 양 기관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은 ”협회와 World-OKT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MICE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OKTA 회원사의 한국 MICE 시장 진출 등 상호 비즈니스 연계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호 기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심도 있는 협력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