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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에 거액 상금 걸었다…무슨 일이

▲신한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를 홍보하고자 거액 상금을 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나라사랑카드의 주 이용고객이 20대 초중반의 국군 장병인 만큼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신한은행 카드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서는 숏폼을 활용하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고객 참여형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을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과 차별화된 강점을 2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촬영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은 점이 눈길을 끈다.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가능하고, 인물 출연 여부나 촬영 장비에도 제한이 없다.

총상금은 16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 1명에 500만원의 상금을, 최우수상 3명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상 각 5명에는 100만원을 수여한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함께 준비한 나라사랑카드는 체크카드임에도 다양한 혜택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군마트(PX)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장병들은 GS25 ·CU 양대 편의점에서 20% 할인과 행사상품에 한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 이용시 20% 캐시백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측은 “나라사랑카드를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장병 경험 중심 서비스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공모전으로 나라사랑카드 혜택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