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영원무역, 1분기 실적개선에 힘입어 두자릿수 강세

[특징주] 영원무역, 1분기 실적개선에 힘입어 두자릿수 강세

▲사진=제미나이

15일 장 초반 영원무역이 강세다.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호실적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 거래일 대비 9800원(12.20%) 오른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598억원과 1204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46%씩 증가한 수치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OEM 매출 성장과 자회사 적자 감소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크테릭스, VFC 등 주요 상위 고객사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1분기에도 수주 고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