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이지스가 1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이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6% 뛴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스는 전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70만7547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6.9%에 해당한다. 주당 취득 예정가격은 4240원이다. 회사는 향후 취득한 자사주의 소각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