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24일 장 초반 지앤비에스 에코가 강세다. 반도체와 태양광 투자가 맞물리는 호황기 수혜 전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지앤비에스 에코는 전 거래일 대비 1010원(14.05%)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지앤비에스 에코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대기오염 방지 시설)는 반도체 호황과 태양광 투자 증가로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 올해 반도체와 태양광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40억원과 453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스크러버가 반도체와 태양광 투자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짚으며, “주요 고객사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관련 시설 증설을 예고하고 인도가 태양광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지앤비에스 에코 역시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등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정화하는 스크러버 생산 업체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