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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中인민과 싸웠던 영광 영원히 기억” 시진핑 안 만나고 귀국 이례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계기로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 유대를 재확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방중은 지난해 9월 베이징 방문 이후 1년여 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하지 않고 귀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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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면 가만 안 둬”…트럼프, 이란 대규모 공습 준비하나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FP/연합)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8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적 충돌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이번 전쟁이 불과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최근에는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할 가능성을 거듭 시사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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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 찾은 北 김정은…북중 경협 강화 논의할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과 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하고 ‘새 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에 대해서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사진=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단둥에서 중국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났다. 양국의 전통적 혈맹관계를 과시하는 한편, 경제협력 강화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부는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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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에 자금 몰린다며”…AI 공포에 국제금값 추락하는 이유 [머니+]

▲골드바(사진=로이터/연합) 글로벌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미국 국채와 일본 엔화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또 다른 안전자산인 금은 오히려 추락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전날 장중 온스당 3989.4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7월 20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금 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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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동 4개국 대사관 인력 감축…추가 공격 가능성은 부인

▲제이 클레이턴 미 국가정보국장이 지난 7월 15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AP Photo/마리암 주하이브, 자료사진/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요르단·레바논·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주재 대사관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미국인 대상 공격 위협이 커졌다는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미국·이스라엘의 추가 대이란 공격을 위한 사전 조치라는 해석을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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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24일 전격 방중…건재함 과시

▲지난 15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압록강.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신구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측 끝부분에 있는 세관 건물 앞을 중국 출입국관리 당국의 단속 선박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플로렌스 로, 자료사진/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 해당 매체는 “김 위원장의 방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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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100조 베팅했는데”…호주 데이터센터 75% 무산 위기 [이슈+]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사진=AFP/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호주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75% 이상이 전력망 부족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 차질이나 무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이 분석한 결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건설이 계획됐거나 진행 중인 40개 이상의 대형 데이터센터 가운데 전력 공급 또는 전력망 연결을 확보했다고 공개적으로 확인한 사업은 전체의 23%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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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상치 않다”…AI 공포에 전 세계 ‘안전자산 러시’ [머니+]

▲트레이더(사진=EPA/연합)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불거지면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자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와 일본 엔화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다. 여기에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프랑스의 재정 불안 및 시위 확산까지 겹치면서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2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하루에만 19.3bp(1bp=0.01%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2024년 8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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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구세주”…코스피 반등에 개미들, 저점 매수 나설까 [머니+]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불안으로 53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면서 증시가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한 만큼 지금이 저가 매수에 나설 기회라는 낙관론도 제기된다. 그러나 AI 산업의 막대한 투자 비용과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한 데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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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트] 언론의 확신이 만든 거짓의 시대

▲손태규 시장경제연구원 이사/ 칼럼니스트 “신문에 나왔으니 진실인가? 여러분이 보도했다고 진실은 아니다.” 매체의 본질·실체의 정곡을 찔렀다. 늘 그들을 상대하는 고위 관료가. 최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물었다: “국무부는 외국 정부들에게 마차도(노벨평화상 수상)의 베네수엘라 귀국을 돕지 말라고 계속 요청할 건가?” “누가 그러던가? “널리 보도됐다” “누가 널리 보도했나?” “’월스트리트저널’이다”. 루비오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거짓 기사들을 얼마든지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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