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 페이지 2

“첫 금리인상은 시작일 뿐”…글로벌 증시 폭락 뇌관은 [머니+]

▲케빈 워시 연준 의장(사진=로이터/연합)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연준의 긴축이 글로벌 증시에 언제부터 본격적인 충격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경기가 침체에 빠지거나 무언가가 무너질 때까지 연준이 긴축에 나서면 증시 강세장이 끝난다는 월가의 공식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두 조건 모두 나타나지 않았지만 금리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세히 보기

미국 8월 CPI 발표, 3.4%↑…나스닥 선물 상승

▲미국 8월 CPI가 1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은 미국의 한 매장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고르고 있는 모습(사진=AFP/연합)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대비 3.4%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 8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4%)와 동일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4%로 집계, 전망치(0.4%)와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8월 근원…

자세히 보기

“전쟁 끝난다”던 트럼프…국제유가 110달러 육박, 국채시장 ‘패닉’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 글로벌 국채시장 매도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 재무부가 확대 계획 발표 이후 처음 실시한 국채 바이백(재매입)마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한 탓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미 2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16bp(1bp=0.01%포인트) 급등한 4.59%를 기록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자세히 보기

“11월이면 전쟁 끝난다”는 트럼프…이란 셈법은?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P/연합)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이 극심한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사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란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반대 입장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자국 영토와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보복 수위를 높여 전쟁을 더욱…

자세히 보기

다급해지더니 돈풀기?…트럼프 “중간선거 이기면 5000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대규모 현금성 공약을 꺼내든 것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다수당 지위를 모두 유지할 경우…

자세히 보기

폴더블 뛰어든 애플…삼성에 뺏긴 아이폰 고객 되찾을까 [이슈+]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AFP/연합) 애플이 처음으로 접이식(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며 삼성전자가 주도해온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최근 아이폰 이용자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갈아타는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이 새 폴더블 아이폰을 앞세워 삼성에 빼앗긴 고객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삼성전자 대변인은 아이폰 사용자 가운데 삼성의 최신 폴더블 제품인…

자세히 보기

“돈 줄 테니 찍어달라”…트럼프의 ‘670만원 승부수’, 자충수 되나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EPA/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과 생활비 부담에 따른 민심 악화에 직면한 가운데,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국민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현금성 공약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재원 마련에만 1조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이미 40조달러를 넘어선 만큼, 표심을 잡기 위한 승부수가 오히려…

자세히 보기

“韓 대미투자 1호 합의 임박…에너지 분야에 134조원”

▲사진=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3500억달러(약 469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최대 8기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천연가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을 놓고 미국과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사업 규모는 1000억달러(약 134조1000억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수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이 같은 내용의…

자세히 보기

“엔화 환율 140엔까지 간다”는데…엔캐리 청산은 없다? [머니+]

▲일본 엔화(사진=로이터/연합)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이달 들어 가파르게 하락(엔화 강세)하면서 2024년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대규모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150엔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에 베팅하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과거처럼 대규모 엔캐리 청산이 촉발될 가능성이 낮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투자자들이 촉각을 더욱 기울이고 있다….

자세히 보기

“이란 무력화” 트럼프의 오판?…중동 확전에 ‘유가 120달러’ 경고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P/연합) 미국과 이란이 보복과 맞보복의 악순환을 이어가는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마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들을 공격하면서 중동 전쟁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격화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사우디 남부 4개 도시를 공격해 7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우디 공군기지와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핵심 정유 및 전력 시설도 타격 목표에 포함됐다. 후티 반군의 이번…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