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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넘는 패닉셀 왔다”…‘반도체 저승사자’ 또 적중했나 [이슈+]

▲28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투매에 휩싸이며 패닉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때 세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던 코스피의 월간 낙폭은 외환위기(IMF) 당시를 뛰어넘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고점 베팅한 개미들 직격탄…레버리지 상품 60% 급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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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들 군침”…삼전닉스 흔든 레버리지 ETF, 이번엔 키옥시아? [머니+]

▲일본 키옥시아(사진=로이터/연합) 한국 증시를 뒤흔들었다는 비판을 받았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번엔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 자산운용사들이 일본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인 키옥시아홀딩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 출시를 잇달아 추진하자 이미 크게 출렁이고 있는 키옥시아 주가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기 스트래티지스, 그래니트셰어즈 어드바이저스, 터틀 캐피탈 매니지먼트 등 미국 자산운용사들은 키옥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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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는 시간문제”…中 CXMT에 돈 몰린 이유 [이슈+]

▲중국 CXMT 본사(사진=AFP/연합)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 증시 상장과 동시에 단숨에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 상장한 CXMT는 개장 직후 공모가(8.66위안) 대비 약 472% 급등한 49.50위안에 개장했다. 이에 따라 CXMT의 시가총액은 시초가 기준 약 3조3000억위안(약 714조원)으로 불어나 직전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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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도전’ 中 CXMT 아성 어디까지?…“주가 1200% 넘게 뛴다” 전망도 [머니+]

▲중국 CXMT 로고(사진=로이터/연합)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주가가 27일 상장 첫날부터 폭등하자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CXMT는 장중 한때 공모가인 8.66위안 대비 535% 급등한 55.03위안까지 치솟으며 단숨에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일본 노무라홀딩스의 도니 텡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CXMT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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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촉발한 원화 강세…정부 “달러 팔아라” [머니+]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을 계기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원화 강세)를 이어가자 정부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환전을 독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27일 보도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9원 오른 1468.5원으로 집계됐다. 원화 환율은 지난달 달러당 1550원대까지 치솟으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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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믿었더니 손실만”…잘나가던 수혜주의 추락 [머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수혜 기대감에 베팅하는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가 최근 들어 급격히 힘을 잃고 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올해 초 시장을 주도했던 트럼프 수혜주들이 줄줄이 약세로 돌아서자 투자자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분석업체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가 추적하는 ‘트럼프 트레이드 지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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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비중 줄여라”…갈아타는 월가, ‘엑시트 코리아’ 본격화? [머니+]

▲트레이더(사진=AFP/연합)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의 최대 수혜국이었던 한국에서 글로벌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반도체주 피크아웃 우려로 변동성이 커지는 와중에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의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이 떠오른 탓이다. 월가에서는 한국 반도체주 비중을 줄이는 대신 중국과 인도,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자 이른바 ‘엑시트 코리아’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 은행주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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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20달러는 시간문제?”…트럼프 ‘대규모 공격’ 검토에 초긴장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가 홍해로까지 번지면서 국제유가가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물동량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우회 수출로인 홍해마저 수송에 차질을 빚을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마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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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에도 믿을 건 삼전닉스?”…흔들리는 AI 랠리, 다음주가 ‘분수령’ [머니+]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둘러싼 회의론이 확산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휘청이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이 국내 반도체 ‘투톱’으로 쏠리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황 속에서 다음 주 공개될 두 회사의 실적이 ‘AI 랠리’의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지목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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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소 12.5%”…美, 301조 강제노동 관세 부과

▲지난해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요 교역국들을 대상으로 10~1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60개국에 관세를 확정했다. 무역법 301조는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를 허용한다. 멕시코, 영국, 캐나다, 인도 등에서 수입된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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