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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26%↑…‘555억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DL이앤씨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그래픽. DL이앤씨 30일 DL이앤씨가 2분기 잠정 실적과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수주 3조118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신규수주 역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 수익성 개선세는 주택사업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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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 1위…GS건설 ‘빅3’ 복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 경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올해 평가에서는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를 지켰고 GS건설은 3위로 올라섰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두 계단씩 뛰어오른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순위가 두 단계씩 하락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은 삼성물산이 34조8785억원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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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MICE 실시협약 체결…3.3조원 규모 민자사업 본궤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사업이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민간투자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실시협약 의결로 사업이 중요한 고비를 넘기면서 금융조달 작업도 재개됐다. 서울시는 2032년 2월 완공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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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상사 쌍끌이에 2분기 영업익 1조 돌파

▲삼성물산. 연합뉴스 삼성물산이 건설과 상사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가 본격화된 가운데 산업재 트레이딩과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호조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1조9951억원, 영업이익은 1조3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37.1% 증가했다. 순이익은 9155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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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철도 6개 노선에 9.2조 투입…“연내 승인·민선 9기 예타 통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시가 총사업비 9조2000억원 규모의 도시철도 6개 노선을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담아 재추진한다. 사업비 상승과 낮은 경제성에 가로막혀 장기간 표류했던 노선들의 사업성을 끌어올려 올해 안에 정부 승인을 받고, 민선 9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9일 오후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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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거주 1주택 세 부담 낮추고 비거주·다주택 강화…대출 총량규제는 유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실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은 낮추되 거주하지 않는 고가주택과 다주택자에게는 합당한 부담을 지우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를 개편한다.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도 유지하면서 청년·서민 등 실수요자에게만 선별적으로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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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노량진 3구역 단지명 ‘오티에르’ 놓고 ‘설왕설래’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재개발 3구역 조합 사무실 전경. 사진=이지민 인턴기자 “오티에르 노량진은 개인 의견일 뿐”… 선 긋는 노량진 재건축 조합 “오티에르 노량진은 카페에 올라온 개인 의견일 뿐이다” 노량진 3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만난 노해관 조합장은 기사와 인터넷 사이트에서 거론된 ‘오티에르 노량진’ 단지명에 대해 선을 그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4번 출구를 나와 5분쯤 걸어가니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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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길음 대장 아파트 ‘국평 20억’ 돌파…“규제 영향 적어”

▲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정문 문주 전경. 사진=고해람 인턴기자 “중년 매수자한테 20억에 팔렸어요. 작년에 18억이던 매물인데, 최고가죠.” 29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이곳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만난 한 공인중개사가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전용 84㎡(15층) 거래를 언급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 해당 매물은 최근 20억원에 계약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엔 아직 등록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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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난에 갇힌 청년들…“월세가 너무 무섭다”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 전경. 사진=정수빈 인턴기자 “월세가 계약 만기 때마다 계속 올라요. 당연히 부담스럽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A(26·여)씨는 서울 관악구의 9평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80만원을 내며 임차 계약 갱신을 앞두고 있다. 그는 “월세가 전체 수익의 20%를 차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년 1인 가구 서울 ‘1위’ 관악구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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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아니네?”…상반기 서울 장기보유 매도인수 1위 ‘노원’

▲28일 서울 강남구 공인중개사에 부동산 매물이 게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10년 초과 장기 보유 매도인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노원구와 도봉구는 지난해에 비해 서울 전체 매도인수 중 장기 보유 매도인이 집을 판 비중 또한 증가했다. 28일 법원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동안 10년 초과 장기 보유자 매도인수가 가장 많은 곳은 노원구(1935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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