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페이지 3

현대건설 제로금리로 5000억원 자금조달…글로벌 원전 기대감 고조

▲서울 계동 현대건설 사옥.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원전·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목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5000억원은 증권사 3곳이 전액 인수했다. 투자규모는 NH투자증권 2000억원, 한국투자증권 1500억원, 키움증권 1500억원이다. 발행조건은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이다. 전환가액은…

자세히 보기

[이슈&인사이트] 진보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이 일어나는 역설

▲윤덕균 한양대학교 시스템공학부 명예교수 한국 정치의 역설은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다. 비즈 한국(2025.5.30.)에 의하면 보수 정권의 전국 지가상승률은 김영삼 3%, 이명박 16%, 박근혜 10%, 윤석열 11% 등 평균 8%지만, 진보정권의 지가 상승률은 김대중 38%, 노무현 34%, 문재인 38% 등 평균 36.7%로 3배 이상 높다. 경실련(2025.6.25.)이 정권별 서울 아파트 상승률 순서를 보면 문재인 119%, 노무현…

자세히 보기

아산탕정·고양삼송 주택개발리츠 일반공모…“3개월 투자에 연 7.5% 배당”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현대건설 컨소시엄 충남 아산탕정 공동주택과 경기 고양삼송 블록형 단독주택을 묶은 주택개발리츠가 오는 11일까지 일반공모에 나선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아산탕정·고양삼송 패키지형 주택개발 리츠 사업자를 공모한 이래로 6년 만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산탕정고양삼송주택개발리츠는 교보증권 주관으로 99억원 규모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 주식은 제2종 종류주 198만주이고, 주당 모집가는 5000원이다. 리츠 지분은 사모 70%, 공모…

자세히 보기

압구정 안 부러운 송파의 심장…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시동’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단지 입구에 설치된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선수·기자촌’ 기념석. 1988 서울올림픽의 역사성을 간직한 올림픽선수기자촌은 현재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마치고 조합 설립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 45층, 총 9218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는 계획이 공개되면서 강남권…

자세히 보기

[단독] 삼성 평택 P5 아직은 버틴다…레미콘 파업 장기화에 긴장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건설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은 일부 타설 공정을 제외한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와 P5 건설 현장이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 중단에 대비해 파업 직전 주말까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업 이후에는 레미콘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공정을…

자세히 보기

[장혜원의 부동산현장] 제2의 성수동 꿈꾸는 문래동…개발 핵심 ‘철공소 이전’ 표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내 한 철공소 부지가 철거된 채 방치돼 있다. 임대료 상승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제조업체들이 떠난 자리에 재개발과 업종 전환이 이어지면서 문래동 제조업 생태계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뿌리산업 집적지인 서울 문래동 철공단지가 임대료 폭등과 젠트리피케이션 여파로 매년 5% 이상의 소공인이 이탈하며 수십 년간 축적된 협업 생태계 붕괴 위기에…

자세히 보기

‘분양 마케팅’에서 ‘지역 마케팅’으로…건설업계의 변신

경품·판촉 중심 홍보 탈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전략 주목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분양 앞두고 교육·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하고 떠나는 건설사 아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인식 변화 ▲경산 펜타힐즈W 1단지 투시도 제공=IS동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건설업계 마케팅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견본주택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경품 제공이나 청약 고객 모집 중심의 단기 판촉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른바…

자세히 보기

현대건설, 위례 복정역세권 3조원 시공계약 체결…‘현대차 거점’ 본궤도

▲현대건설. 연합뉴스 현대건설이 3조원 규모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개발사업 시공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본격화 됐다. 이는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미래 사업 거점이 될 ‘HMG퓨처콤플렉스’ 선매매계약에 9600억원 규모의 책임준공 보증을 서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지 사흘 만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블록·3블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송파비즈클러스터PFV와 HMG퓨처콤플렉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