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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장, “미시적 정책으론 주거시장 안정 안돼…국토균형발전 필요”

▲15일 세종 인근에서 열린 국토연구원장 기자간담회에서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발언하고있다. 사진=송윤주 기자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만으로는 주거시장 안정을 달성하기 어렵다며 국토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극3특과 메가프로젝트 등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15일 세종 인근에서 열린 국토연구원장 기자간담회에서 “미시적인 정책으로는 주거시장이 안정될 수 없다”며 “자원과 자본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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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마상가 관리단집회 4개 안건 가결…옥상 출입·위험물 통제 착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정문과 단지 내 종합상가 전경. 은마종합상가 관리단은 15일 집회를 열어 관리규약 제정과 관리인·관리위원 선출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관리단집회에서 관리규약 제정과 관리인·관리위원 선출 등 4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상가 구분소유자 측은 옥상 출입문과 공용공간에 대한 관리·통제에 착수하고 기존 상가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원의 고용승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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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학습데이터 14종 운영 종료…중앙과 조정없이 ‘따로 구축’

▲서울시청 전경. 연합뉴스 서울시 자체 예산으로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상당수가 중앙부처나 공공기관과의 사전 조정 없이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국가 차원에서 유사한 데이터가 구축·공개된 상황에서도 별도 사업이 추진되면서 데이터 중복과 활용도 저하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낮은 활용도와 지속적인 데이터 현행화 및 품질관리 한계를 이유로 AI 학습데이터 14종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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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막판 협상 끝내 결렬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버스노조의 노동 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 회의가 결렬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내버스 파업으로,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과 무료 셔틀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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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 어디까지 왔나…기업투자 뒷받침할 트라이포트·정주 인프라 확충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조성 중인 수변도시 방풍림 전경. 사진=송윤주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내년 정부 예산안을 올해보다 74억원 증가한 총 2222억원을 편성했다. 기업투자를 뒷받침하는 트라이포트(Tri-Port) 인프라 구축과 수변도시 정주여건 조성에 집중한다. 14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기업 투자 지원 관련 예산이 올해 46억원에서 내년에 265억원으로 477% 증가함에 따라 산업용지 뿐만 아니라 전력용수·교통·기반시설 등 투자에 필요한 여건들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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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예고…무료 셔틀 1500대 투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오는 16일부터 운행할 예정인 10개 임시 간선 셔틀버스 노선도. 노선별로 전세버스 20대씩 총 200대가 투입된다. 자료=서울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서울시가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를 투입하고 지하철을 하루 202회 증편하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가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해 파업에 돌입할 경우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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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의 부동산현장] 대치 은마 상가 “망루·폭발물, 금시초문”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에 마련된 상가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 앞에 ‘단결 투쟁’ 현수막과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게시물이 걸려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옥상에 망루를 세우고 폭발물을 들여놓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수십 년간 장사한 상인들의 생계 대책을 논의하자는 것뿐입니다.”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만난 김광준 은마종합상가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제기된 ‘망루 설치·폭발물 반입’ 의혹에 대해 “영화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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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늘려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산공원 역시 핵심 공간은 보존하되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보전 가치가 낮은 훼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도 공급 부지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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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장모 1.7억 상환 연장, 자녀 학비 때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태영타운아파트 전경.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해 5월 이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0억500만원에 매입했다. 사진=장혜원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아파트 매입 과정에서 장모에게 빌린 1억7000만원의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린 데 대해 자녀의 대학원 학비 마련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장모에게 매월 법정 이자율을 적용한 이자를 지급해 사실상 증여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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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시흥3동, ‘모아타운 쾌속통합 시범 1호’ 결실…586세대 공급

▲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투시도. 서울시 금천 시흥3동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공공임대 11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12일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각각 수정가결·조건부가결 됐다고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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