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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방화2·신월7동 우협 선정…도시정비 누적 ‘2조’ 돌파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서구 방화동과 양천구 신월동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올해 수주 목표를 10조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하며 사업기반을 넓히는 모양새다. ◇ 방화2재정비촉진구역·신월7동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과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강서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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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4482억원 규모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금정역세권 1구역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을 2조2000억원대로 늘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열린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87.4%(참석 조합원 381명 중 찬성 333표)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아파트1137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10개 동으로 이뤄져있으며 전용면적은 39~135㎡로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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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규제…투기 잡으려다 지방 소멸 부추기나

▲18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성북구 일대 모습. 연합뉴스 투기 억제를 위해 도입한 실거주 의무 규제가 오히려 수도권으로 주택 수요를 집중시키고 임대주택 공급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래를 제한하는 데 그칠 뿐 집값 안정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지방의 주택 활용을 가로막고 임대료 상승을 부추겨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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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에도 사각지대 없앤다…경기도, 소규모·임대주택 맞춤 지원 확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임대주택 관리 격차 해소…5개 단지 자문 실시 장기수선계획부터 층간소음·주민공동체까지 현장 맞춤형 지원 시군 협력해 취약단지 발굴…주택 규모에 따른 관리 불균형 개선 ▲청사전경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아파트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관리 지원까지 부족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경기도가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규모 아파트에 비해 전문적인 관리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유지보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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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의 부동산현장]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본격화 “속도·화합으로 하이엔드 단지 조성”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꿈과사랑의교회에서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 재건축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업체 선정, 사업비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사진=장혜원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첫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업체 선정, 사업비 예산 승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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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노조·시민단체 “신규원전 지연 책임져야”…김성환 장관 경질 촉구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한국전력기술노동조합, 원자력 관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지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경질과 신규원전 공론화 추진계획 폐지, 원전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제공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원자력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지연과 정부의 에너지정책 혼선을 비판하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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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3년 뒤 집값 폭락할 것”…“前정부가 집값 폭등 시한폭탄 설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LH의 부채 증가와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향후 3년간 주택 공급이 본격화하면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집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의 원인을 주택 공급 부족으로 지목하면서 지난 정부의 수도권 착공 물량 감소가 현재의 시장 불안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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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500억 영구CB 발행…LH수주가 현금흐름 개선 열쇠 될까

▲금호건설 로고. 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지난 6월 300억원 영구채를 수혈한 데 이어 5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를 추가 발행했다. 자본 조달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는 한편, LH 공공주택 등 공공사업 수주 확대가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금호건설은 500억원 규모의 영구CB 발행을 결정했다.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인수자는 우리엔에이치동반성장1호사모투자합자회사(350억원)와 케이비엔에이치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150억원)다. 만기는 30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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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회장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 시 뉴욕 유엔본부 버금가는 건물 지어 기증”

▲23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1회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윤주 기자 유엔 창설 81주년을 맞아 제81회 유엔의 날(UN Day)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51년 만에 유엔한국협회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976년 유엔의 날이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정부 차원으로 진행된 첫 행사다. 23일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유엔의 날 행사에는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 조현 외교부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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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미래 1000일…조용호 시장, 광역교통·자족도시로 성장판 바꾼다

분당선 연장·GTX-C·KTX 정차 추진…수도권 주요 거점 접근성 강화 세교3지구 자족용지 9만3000평→30만 평 확대 요구…일자리 중심 도시 구상 운암뜰 AI시티·첨단산단 연결…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이 핵심 과제 ▲질의에 응답하는 조용호 오산시장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오산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을 양대 축으로 도시의 성장구조를 바꾸는 데 나섰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교통망을 넓히고 산업과 일자리를 확보해,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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