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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반도체 업황·중동 사태에 얼어붙은 투심…CPI 결과 주목[마감시황]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연일 급등락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에 더해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노이즈로 인해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10일 밤에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라 단기적인 증시 향방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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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질린 코스피, 3053억원 강제청산…개미는 여전히 ‘빚투’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올해 최대 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했다. 코스피 변동성과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 둘 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반대매매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366.1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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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곳이면 간다”…은행권, 해외 거점 늘리며 ‘성장 경쟁’

▲국내 은행들이 글로벌 수익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영토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달러화. 국내 주요 은행이 글로벌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자 신흥국, 선진국 등 시장 상황에 맞춰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금융지주사들은 주요 타깃 국가를 중심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해외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KB금융, 동남아-선진국-미진출 고성장 신대륙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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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풍향계] 500만명이 찾은 카카오뱅크 AI…맞춤형 대화 강화 外

500만명이 찾은 카카오뱅크 AI…맞춤형 대화 강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1년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추가 개편을 진행해 맞춤형 대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선보인 후 금융 계산, 이체, 금융정보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카카오뱅크 AI를 출시했다. 이용자 수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명,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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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카드’ 양종희…KB금융지주, 회장 레이스 개막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최종 후보군에 누가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현재까지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외 경쟁자를 찾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그러나 KB금융이 투명한 지배구조와 공정한 경영승계절차를 지향하고 있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양 회장을 포함한 내부, 외부 후보군을 대상으로 ‘송곳 검증’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 지배구조 자신감…경영승계 ‘타임라인’ 공개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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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국민은행장, ‘육각형 행장’ 다음 행보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통상 은행장은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유력한 후보군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다만 이환주 행장은 KB국민은행장직에 오른 지 이제 막 1년이 넘은 상황으로, 차기 회장 레이스에 뛰어들기보다는 연말 계열사 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생보사 통합 ‘리더십’ 입증…은행장 직행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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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유증 참사 후 또 주주에 손…‘종상향’ 불발시 1000억 보증 부담↑ [장하은의 유증 리포트]

3년째 이자도 못 갚는 좀비기업 업계 평균 두 배 넘는 차입 부담 종상향 무산 땐 보증리스크 현실화 ▲사진=챗GPT 상지건설이 1년 만에 다시 유상증자에 나섰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서울 강남 논현동 개발사업에 투입,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해당 사업의 성패는 종상향(용도지역 상향)과 PF 조달이라는 핵심 변수에 달려 있다. 시장의 관심이 유상증자 자체보다 사업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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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900선 약세 출발…반도체株 조정 [개장시황]

▲사진=제미나이 10일 장 초반 코스피지수가 약세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66포인트(1.70%) 내린 7959.27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263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65억원, 6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2.64%), SK하이닉스(-2.44%), SK스퀘어(-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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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선 회복…하락분 단숨에 되돌려 [마감시황]

▲사진=제미나이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8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몰리며 강세를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기관이 2조498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조27억원, 615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8.97%), SK하이닉스(+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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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풍향계] 미래에셋생명, 업계 첫 ‘생성형 AI’ 언더라이팅 시스템 오픈 外

▲미래에셋생명. ◇ 미래에셋생명, LLM 활용해 언더라이팅 경쟁력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전 알릴 의무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설계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AI-FIT’은 가입설계에서 최종 심사에 이르는 프로세스에서 건강 정보 및 한국신용정보원(ICIS)의 보험금 청구 이력을 분석해 전 상품의 세부 보장에 대한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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