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MLS 두 번째 MVP 수상…2년 연속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리오넬 메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프로축구(MLS) 최우수선수(MVP)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인터 마이애미의 첫 MLS컵 우승을 이끈 한 해를 완성했다. 메시는 미디어·선수·구단 기술진 투표를 합산한 전체 득표율 70.43%를 기록하며, 안데르스 드라이어, 드니 부앙가, 에반데르, 샘 서리지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올해는 경기 수도 많고 이동도 잦아 긴 시즌이었다”며 “하지만 구단 최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