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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선택한 KB금융지주, ‘지배구조 변수’ 있었나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이재근 부문장.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되면서 금융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초 현직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상당히 거론됐던 만큼 이번 인선은 KB금융의 차기 경영 방향에도 변화를 예고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11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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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고 또 연임?”…4대 은행장, 실적만으론 안심 못한다 [이슈+]

▲4대 시중은행이 일제히 은행장 교체 시즌을 맞이함에 따라 경영 승계 및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개시한다.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최근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속속 시작하고 있다. 실적 성과와 내부통제 등이 차기 행장의 주요 평가 항목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는 지배구조상 적합성이나 정책 방향성과 같은 판단이 보다 강하게 작용할 여지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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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조 넘게 빠진 가계대출…총량 풀려도 돈 빌리긴 어렵다

▲서울의 한 은행 영업점. 이달 들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완화했지만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대출 문을 열면서 일반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13일 각 사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 10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80조967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1514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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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가 쏘아올린 7000선, 다음 승부처는 FOMC[주간증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코스닥 지수는 16.28포인트(1.95%) 내린 820.64로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공개를 발판 삼아 7000선을 다시 밟았다. 이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오는 15~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달렸다는 게 증권가 시각이다. 관건은 9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 향후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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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도 속슬도 던졌다”…개미들, 반도체株 대탈출 [머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사진=로이터/연합)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이며 주가 하단을 받쳐온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국내 반도체 ‘투톱’뿐 아니라 미국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까지 대거 처분하면서 국내외 반도체에 대한 투자 비중을 동시에 줄이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에도 미국의 고금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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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IPO 본궤도…공모 자금 70% 글로벌 시장 투입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태환 기자]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지난 5월 처음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래 약 4개월만에 코스닥 시장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수차례에 걸친 정정신고서 제출 끝에 이뤄낸 결과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경쟁력과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휴머노이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11일 오전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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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플랫폼’ 파고드는 신한은행, 젊은층 금융 접점 확대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이 젊은 세대가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과 여행을 중심으로 금융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패션·뷰티·쇼핑 등 생활 플랫폼에 금융서비스를 결합하는 한편 여행 특화 금융상품을 앞세워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금융상품을 직접 찾아 가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 속으로 금융서비스를 가져가는 전략이다. ◇ 패션·뷰티·쇼핑까지…생활 플랫폼으로 젊은 고객 접점 확대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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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하나둘 사라지는 것들”…ATM 줄고 신입 채용도 감소

▲서울 시내 은행 현금인출기(ATM) 모습.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업무 재편에 따른 변화를 겪고 있다. 모바일뱅킹 확산과 은행 영업점 통폐합에 따라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본격적인 감소세에 접어들고 은행마다 채용 축소 바람도 불고 있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국 은행과 편의점 등의 ATM은 2년간 3500대 가량이 사라졌다. 은행 ATM의 대안으로 꼽혀온 편의점 ATM까지 줄어들면서 감소세가 가팔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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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넣을 때 왔다?…은행들 “이자 더 드릴게요”

▲5만원권. 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최대 연 4%대 금리 진입을 앞둔 가운데, 5대 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며 연 3%대 중반 수준까지 올라섰다. 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 37개 1년 만기 단리 기준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3.76%까지 상승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이 연 3.76%를 제공하는데, 지난달 평균 취급금리(연 3.72%) 대비 0.04%포인트(p) 높아졌다. 이어 Sh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은 연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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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풍향계] BNK금융, 지역 문화예술 지원…부산국제음악제 콘서트 개최 外

BNK금융, 지역 문화예술 지원…부산국제음악제 콘서트 개최 BNK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오후 7시 BNK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 앙상블콘서트 Ⅳ’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BNK금융지주에 따르면 이 공연은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개방하는 BNK금융의 대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코미디, 강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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