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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중앙그룹 계열사 익스포저 840억원…한양증권 12%대 하락

▲한양증권 사옥. 한양증권 주가가 17일 장 초반 하락세다.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계열사 관련 익스포저가 약 840억원으로 추산되면서다. 한양증권 자기자본 6478억원의 약 12% 수준이다. 한양증권은 ‘회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0분 한양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89%(2700원) 하락한 2만원이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14~15일에 걸쳐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 5곳의 금융권 신용공여 익스포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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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외면받는다는데”…KB금융지주, 외인 지분율 80% 넘겼다

▲KB금융지주. KB금융지주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힘입어 4대 금융지주 중 최초로 외국인 지분율 80%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크지 않았지만,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분모에 해당하는 발행주식 총수가 줄어들면서 외국인 지분율은 자연스럽게 상승한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상반기에만 KB금융지주 발행주식 총수가 6% 넘게 줄어 주당 수익지표가 개선되고, 내년부터 비과세 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돼 투자매력도는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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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걷히자 증시 시선은 실적으로…반도체·조선 주목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면서 증시 불확실성이 한층 해소됐다. 그간 물가와 증시를 옭아매던 유가는 80달러선까지 내려왔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쏠림으로 인한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강세장 주요 근거인 이익 전망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 전쟁 발발 이후 106일 만이다. 정식 서명식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양국은 모든 전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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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린 중동, 돌아오는 투심…훈풍 타고 증시 반등 시도 [글로벌 레이더]

▲사진=제미나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물가 안도감에 글로벌 증시에서는 훈풍이 불고 있다. 소형주와 경기민감주, 반도체주가 반등을 주도한 미국, 기술주 변동 국면을 소화한 중국, 수출 호조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대만 증시는 모두 우상향 발판을 마련했다. 시장의 눈은 글로벌 변동성 진정 이후 금리 변화로 쏠리고 있다. 美, 물가 우려 완화 속 반도체·소형주·경기민감주가 반등 견인 지난주(8~12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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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고수온·태풍 온다”…수협, 어업인 피해 예방 총력전 外

▲16일 노동진 회장이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자연재해 대비 특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수협, 여름철 재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현장 밀착·선제적 예방 총력” 수협중앙회가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자연재해 피해 예방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자체 대응 기구를 가동하기로 했다. 16일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자연재해 대비 특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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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풍향계] NH농협금융, 전환금융 파일럿 첫 성과…122억 지원 外

NH농협금융, 전환금융 파일럿 첫 성과…122억 지원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전환금융 전략과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환금융 파일럿(Pilot)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결과 농업·농식품·반도체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건의 전환여신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제 기업에 전환금융을 지원한 국내 금융 선도 사례다. 전환금융은 탄소 집약적 산업과 기업들이 저탄소 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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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도 ‘브레이크’…가계대출 제약 커진 인뱅, 성장 공식 바뀐다

▲서울의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 은행권이 신용대출 조이기에 돌입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도 동참 압박이 커지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주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한 반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아직 추가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 인터넷은행은 시중은행 대비 대출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않아 신용대출 확대가 어려워지면 성장성 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 은행은 지난 12일부터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했다. 신용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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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 장 초반 8700선 회복…방산주 ‘불기둥’[개장시황]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16일 상승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팔고 있지만, 외국인이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137.43포인트) 오른 8683.41이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4억원, 227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286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종목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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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기업 성장’ 맞손 外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용보증기금 “재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재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진흥원과 함께 금융·비금융 맞춤형 해법 제공에 나선다. 신보는 지난 12일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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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풍향계] BNK금융, 책무정보 통합 관리…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外

BNK금융, 책무정보 통합 관리…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그룹 내부통제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내부통제 관련 법규와 감독당국 관리·감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계열사 전반의 내부통제 업무를 일관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은 시스템 오픈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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