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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주더니 큰 돈 요구”…심리 파고드는 ‘신종 금융사기’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좋아요 누르면 건당 3000원 드립니다.” 30대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돈을 준다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실제 초기에 보상금이 입금되자 의심은 신뢰로 바뀌었다. A는 활동을 이어갔고 사이트에 표시된 수익금이 늘어나자 출금을 시도했지만, 수익금을 받으려면 먼저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는 이를 믿고 송금을 반복했고 결국 12차례에 걸쳐 총 1억42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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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 많이 온다는데”…손보업계 ‘침수차’ 비상령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침수사고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개시됐다.[이미지=퍼플렉시티]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장마로 인한 침수차량이 발생하면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달과 다음달 강수량이 평년 보다 높을 확률은 40%에 달한다. 우리나라 동쪽에서 강화되는 고기압성 순환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된다는 이유다. 8월의 경우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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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전액 환불…운용사도 ‘진땀’

▲미래에셋증권.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미국 증권시장에 데뷔한 가운데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물량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전문투자자에게 청약증거금을 전액 환불 처리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당초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5555만5555주 가운데 231만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공모주 물량을 최종 배정하는 과정에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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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 엔터주 무덤에서 켜진 ‘파란불’의 경고

▲사진=제미나이 증권가에서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이 잇따르고 있다. 주가는 이미 역사적 저점까지 내려갔는데,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도주에 밀려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전반적으로 소외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과 삼성증권, 키움증권, 흥국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들이 최근 3개월간 엔터테인먼트 3사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춰 잡았다. 증권가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투자 매력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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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힘 실은 신현송…“성장·물가·금융안정 한 방향”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신현송 한은 총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사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내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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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100선 회복…외국인 25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마감시황]

▲사진=제미나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과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려 상승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급등으로 인한 과열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정지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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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풍향계] 토스플레이스, 예비 창업자 결제 체험 교육 外

토스플레이스, 예비 창업자 결제 체험 교육 ▲지난 10일 토스플레이스가 외식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플레이스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식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토스플레이스는 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다. 12일 토스에 따르면 프렙 아카데미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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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풍향계]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라인업 지속 확대 外

▲’카드의정석2 데일리’ 이미지 ◇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라인업 지속 확대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2’ 라인업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일상 속 필수 지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집중한 상품을 선보였다. 12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카드의정석2 DAILY’는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액의 1%를 기본 청구 할인으로 제공한다. 매출 건당 1만원 이상이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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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취한 빚투”…은행권, 신용대출 ‘브레이크’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증시 상승세에 올라탄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면서 은행권이 신용대출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대출 증가를 이끌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주문했고, 주요 시중은행들은 대출 한도 축소와 접수 제한 등 선제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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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변찬호 부회장의 ‘깜짝’ 역전승, 대호에이엘 주주총회… 11시간의 사투

아수라장이었던 코스피 상장사 대호에이엘(이하 회사)의 임시 주주총회가 변찬호 부회장과 김영대 전 대표의 승리로 끝났다. 11시간 넘게 진행된 주주총회는 표 집계와 의결 과정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갔으며, 회사 측이 주주 의결권을 집계하는 과정에서 찬반 표기를 잘못 기입한 사실이 주주들에게 발각되면서 주주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대호에이엘의 지배구조가 ‘한 지붕 네 가족’이란 기형적인 형태라 파행적인 진행은 어느 정도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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