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CI. 사진=효성화학
효성화학이 장애를 가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화학은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 예술대상에서 국회의장상인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 예술대상은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다.
효성화학은 지난 2018년부터 장애예술인 창작 레지던시인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해 올해로 9년째에 접어들었다.
특히 입주예술가가 창작에 전념하기 위한 작품 제작비 지원은 물론, 입주예술가 기획전과 작품 비평집 발간 등을 통해 장애예술의 대중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의 누적 관람객 규모는 2만9673명에 달한다.
센터 입주 작가들은 개인전 개최와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 등 성과를 다수 거두며 전문 예술가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효성화학은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사업도 진행해 우수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이들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효성화학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하고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작품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