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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영업익 다 역대 최대…89조 벌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분기(4∼6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AI)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반도체(DS)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지만,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여파로 영업손실을 냈다. 삼성전자는 30일 기준 2분기 매출 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7조6000억 원(28%), 영업이익은 32조3000억 원(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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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부문, 2Q 영업익 ‘질주’…한조양 1.6조·중공업 1조

▲HD현대 판교 본사 출입문. 사진=박규빈 기자 HD현대 조선 계열사들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이익 폭을 키우며 질주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영업이익이 1조60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HD현대중공업도 1조 원대를 기록했다. 2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270억 원, 영업이익 1조64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72.5% 증가한 수치다. 과거 수주한 고선가 선박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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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아우디 ‘Q9’ 공식 데뷔…대형 SUV 시장 출사표

▲29일 공개된 아우디(Audi)의 ‘Q9’. 사진=아우디 아우디(Audi)가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9’을 공개하며 대형 럭셔리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Q9은 아우디 역사상 가장 큰 SUV다. 기본 7인승으로 출시되며,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앞세워 가족 고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수요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경쟁사들이 이미 대형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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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日·이스라엘서 답 찾는다”…공군, 병력 고갈 대비 지휘 구조 대수술 돌입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1월 5일 경남 사천 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 비행으로 KF-21 보라매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 비행 중인 모습. 사진=공군 인구 절벽으로 인한 병역 자원 감소와 첨단 과학 기술 중심의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해 공군이 지휘 부대 구조에 대한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 기존의 대기권 내 항공 작전을 넘어 우주와 사이버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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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Q 매출 1.1조·영업익 484억…“하반기 KF-21 납품으로 실적 반등”

▲한국항공우주산업(KAI) C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2분기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외형 성장을 이뤄냈지만 일회성 요인과 일부 기체 납품 지연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KF-21 양산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실적이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9일 KAI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4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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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이어 ‘서브노티카 2’…크래프톤, 게임업계 맏형자리 꿰차나

▲서브노티카 2.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글로벌 흥행으로 올해 2분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크래프톤의 이번 실적은 펍지(PUBG) 지식재산권(IP)을 잇는 히트 IP가 하나 더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분기에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사 중 굳건한 매출 1위를 기록해온 넥슨의 실적을 뛰어넘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펍지’ 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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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人실록] “AI 시대 게임산업, 우리 서사 담은 ‘크로스컬처텔링’ 필요”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은 글로벌 4대 게임 강국이다.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지난 2024년 기준 약 23조8515억원으로, 수출액은 약 11조5885억원에 달한다.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1970년대 전자오락실에서 시작해 패키지 게임, PC·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중심축이 이동하며 빠르게 급성장했다. 특히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초고속 인터넷과 PC방 문화의 빠른 확산은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생태계가 태동하는 기반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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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작년보다 557%↑

▲SK 서린 사옥 전경.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수요가 계속 늘면서, 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기록한 최고 실적을 한 분기 만에 다시 넘어선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영업이익률 76%), 순이익 93조9226억원(순이익률 11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이다. 전분기(매출 52조5763억원·영업이익 37조6103억원)와 견주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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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헬리콥터 ‘심장’ MGB 조립장 확장…“생산 기술 고도화”

▲육군 항공대가 운용 중인 수리온.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헬리콥터 핵심 부품인 주기어박스(MGB) 조립 작업장을 확장한다. 국산 MGB 개발에 이어 관련 인프라까지 넓히면서 회전익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KAI는 경남 사천 본사 회전익동 내 MGB 조립 작업장을 확대하기 위한 설계·감리 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477㎡ 규모인 작업장에 135㎡를 추가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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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승부는 기술 아닌 운영…플랫폼이 경쟁력”

▲28일 국회에서 열린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 부문 부사장. 사진=박서현 기자 자율주행 경쟁의 승부처가 달라지고 있다. 차량이 얼마나 스스로 잘 달리느냐보다, 수많은 자율주행차를 도시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상용화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국회에서 열린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 정책토론회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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