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이어 무신사까지…‘7곳 중 1곳’ 보안인증 받고도 뚫렸다
▲지난 3년간 ISMS 인증기업 14%서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그래픽=김나현 기자 티빙에 이어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의 실효성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 4월 인증제 전면 개편을 발표했지만 사고기업 관리 강화 등 일부 대책은 아직 제도 정비 단계에 머물러 있다. 1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ISMS와 ISMS-P 제도 개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