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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베트남 건설 기업과 현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왼쪽 네번째부터)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응우옌 콴 투이 뉴테콘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양사 간 MOU를 체결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건설 인프라 기업 뉴테콘 사(社)와 ‘전력케이블 공급과 인프라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로 전력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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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실적 LIG D&A의 ‘성장통’…현금 흐름 적자·로봇 자회사 811억 손실 [심층]

▲LIG D&A CI K-방산의 핵심 주역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LIG D&A, 구 LIG넥스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4조 원 시대를 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화려한 성적표 이면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본 결과 수조 원대 초대형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한 ‘유동성 경색’과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미국 로봇 기업 인수에 따른 ‘뼈아픈 상흔’이 곳곳에 뚜렷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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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 규제 대상 모호한데 “일단 막고 보자”

최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제 22대 국회에 발의된 총 273개 법안에 대해 전문가 10인과 함께 입법 평가를 진행한 ‘인터넷산업 규제백서’를 발간했다. 입법의 질적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법률이 산업 생태계와 기술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백서에 나온 평가를 요약하면, 플랫폼·데이터·인공지능(AI) 환경의 복합적인 산업 구조와 기술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입법이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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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 기술 인정 ‘IEEE 기업혁신상’ 첫 수상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이 미국 뉴욕 2026 IEEE 어워즈 기념식에서 기업혁신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세계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로부터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HBM의 혁신기술을 인정받아 IEEE 어워즈 기업혁신상(Corporate Innovation Award)을 처음 수상했다. 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IEEE 어워즈(Awards) 시상식에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이 회사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다. IEEE는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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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도 2천원 돌파…상방 압력 커진 최고가격제 ‘딜레마’

▲22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차량에 기름을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로 정유사 공급가 상한선이 4주 넘게 유지됐는데도 휘발유에 이어 경유도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ℓ)당 2000원선을 넘어섰다. 정부의 고유가 억제 정책에 따라 이전 정유사 공급가 인상분이 시차를 두고 어느 정도 반영된 결과이지만 갈수록 유가 상방 압력이 더해지면서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경유 ℓ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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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완성차 빼는 혼다…11만 차주 ‘AS 홀대’ 고통받나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가 지난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사업 철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지성 기자 혼다코리아가 국내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기존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혼다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애프터서비스(A/S)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지만 과거 닛산·인피니티 등 철수 사례를 감안하면 ‘사실상 방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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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고유가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분기엔 ‘유가하락’ 변수

▲지난 19일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 앞에 휘발유 가격이 게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이는 재고평가이익 등 회계상 효과에 따른 일시적 이익이라는 분석과 함께 2분기 이후 유가 하락 시 대규모 손실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199억원으로 전년 동기(44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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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분기 영업익 946억원…‘전력기기 호실적’에 전년比 16%↑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 사진=연합뉴스 ㈜효성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9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5302억원으로 4.3% 줄었지만,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19.9% 늘었다. 지난 24일 ㈜효성의 실적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실적 상승은 효성중공업이 국내외 전력기기 시장 호황에 힘입어 낸 호실적과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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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만9000원에 무제한 항공권 잭팟”…성수 홀린 에어로케이·오프뷰티 ‘4억 보랏빛 가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대명화학그룹 계열사 오프뷰티의 상설 매장과 현장 내 에어로케이 굿즈들이 전시돼 있는 모습. 사진=박규빈 기자 지난 24일 대한민국 트렌드의 최전선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 평일 이른 오후 시간대임에도 거대한 보라색 외관의 창고형 매장 안은 복닥거리고 있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 짙은 화장품 향기 대신 공항 특유의 설렘이 방문객을 먼저 덮쳤다. 공항 수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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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장외선 ‘이스타항공 X 두산 브랜드 데이’, 그라운드선 ‘문보경 맹타’…잠실벌 달군 풍성한 하루

▲지난 24일 이스타항공이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마련한 ‘브랜드 데이(Brand Day)’ 행사 부스 현장에 참가자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 사진=박규빈 기자 지난 24일 오후, 올해 프로 야구 첫 ‘잠실 더비전’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 경기 시작을 한참 앞둔 시간임에도 야구장 밖 광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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