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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게 판교지”…게임문화축제 GXG 가보니

▲GXG 2026 행사장 전경. 사진=정희순 기자 ▲GXG 2026 메인 스테이지 전경. 사진=정희순 기자 ▲GXG 2026의 ‘코스프레 체험존’에서 관람객이 타투 스티커를 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GXG 2026에서 관람객이 코스튬 갤러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판교는 누가 뭐래도 게임의 도시인데, 정작 이곳을 대표할 만한 게임 축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판교역 광장을 와보니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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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첫 부분파업 종료 “생산 차질 제한적”…2차 파업 불씨 여전

▲김성호(가운데) 포스코노조 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앞에서 노조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포스코 노조 포스코 노동조합이 포항·광양제철소 일부 공장에서 진행한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이 11일 오전 7시 종료됐다. 회사가 가용인력을 투입하면서 48시간의 파업 기간 생산과 납품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조는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3Z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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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테크,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부품시장 공략

▲박승구(왼쪽) 장원테크 대표가 베트남 공장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장원테크 장원테크가 마그네슘 칙소몰딩을 중심으로 한 경량금속 성형 기술에 표면처리, 클린룸 기반 도장기술을 결합하며 원스톱(One-Stop) 제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장원테크는 20년 이상 축적된 마그네슘 칙소몰딩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자, 전기차(EV), AI, 로봇 등 미래산업 부품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마그네슘은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대표적 경량금속이다. 장원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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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몸값은 치솟는데…지분 버리고 떠나는 ‘AI 두뇌들’

▲앤트로픽 로고. 사진=로이터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수천만달러 규모의 보상이 오가는 상황에서 받을 지분까지 포기하고 회사를 떠나는 연구자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기업 간 AI 개발 경쟁이 빨라지는 데 비해 이를 통제할 안전장치는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최근에는 현직 AI 안전 연구 책임자까지 향후 10년 내 AI가 인류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앤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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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號, 임시주총 최대 98% 몰표로 ‘압승’…최대 승부처 감사위원 선임

백인규 후보 찬성률 81.8% vs 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 27.9% 외국인 98.3% vs 국내 개인 79.1% 지지…일반주주 표심 확인 창사이래 최대 실적과 미래 성장 전략…“현 경영진에 대한 신뢰”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서울 몬드라인 호텔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지난 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의 최대 승부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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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변수에도 신작은 예정대로…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출격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 소송으로 회사 안팎이 뒤숭숭한 가운데, 스마일게이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 더웨이크닝’이 10일 예정대로 출시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창업주의 개인사와는 별개로 게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클립스 : 더 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은 MMORPG 본연의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속도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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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누구?…포브스 선정 국내 5대 부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사진=스마일게이트 국내 이혼소송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 액수가 나오면서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권 이사장의 부인 이모씨가 제기한 이혼 청구를 인용하면서 피고(권 이사장)가 원고(이씨)에게 재산분할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현물로, 65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총 2조5500억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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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한국선 329만원…삼성에 도전장

▲애플은 9일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2007년 첫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으로 화면을 접는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폴더블 시장에 정식으로 발을 들였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선보인 지 7년 만이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접는 형태의 ‘아이폰 듀오’와 상위 라인업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무선이어폰과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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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1.9조에 사고, 최태원은 7000억에 지켰다…삼성·SK ‘지분의 값’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각 사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삼성과 SK의 총수의 지분을 두고 같은 날 조 단위의 금액이 움직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9일 약 1조9000억원을 들여 모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이기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는 재산분할금 가운데 7000억원을 받아들이는 대신 보유 주식을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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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루 17만톤 물 아꼈다…“2030년까지 6억톤 절감”

▲’국제물주간 2026′ SK하이닉스 전시관 전경.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쓸 수 있는 규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와 함께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을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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