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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깐부회동,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기업들] 靑 “한미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AIDC·피지컬AI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글로벌 AI 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최태원 SK 회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이해진 네이버 의장, 김용범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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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젠슨 황, 한 달 반 만에 재회…현대차 AI 동맹 구체화

▲현지시간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본사에서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X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젠슨 황 CEO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찾은 데 이어 한 달 반 만에 다시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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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앤트로픽과 손잡았다… “클로드 기반 기업용 AI 시장 공략”

▲이준희 삼성 SDS 사장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SPA)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연합뉴스 삼성SDS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첫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SDS는 앤트로픽과 국내 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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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밤새도 재밌넥”…AI 전면 도입한 넥슨 대학생 게임잼 가보니

▲넥슨이 24일 오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 1층 1994홀에서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넥슨의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참가자들이 가져온 캐리어의 모습. 사진=정희순 기자 ▲24일 오전 경기도 판교 넥슨사옥에서 넥슨의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참가자들이 팀빌딩을 위해 교류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밤새도록 게임 만들 채비 단단히 하고 왔습니다.” 24일 오전 기자가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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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넘은 바둑 AI ‘한돌’, 한중 청소년 바둑 훈련에 활용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에 참가한 양국 학생들이 지난 21일 오전 전북 익산시 웨스턴라이프 호텔 쓰담·도담홀에서 ‘한돌’ 바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NHN NHN이 자체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AI) ‘한돌’이 한중 청소년의 스포츠 교류 활동에 활용됐다. NHN은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바둑 종목의 합동훈련에 AI 바둑 프로그램 ‘한돌(HanDol)’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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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끝났지만…최태원, 9440억 현금 마련은 이제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거액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혼소송이 시작된 지 9년 만에 나온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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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제노동’ 관세중복 피했지만…철강업계, 통상·노동·탈탄소 ‘첩첩산중’

▲지난해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연합뉴스 국내 철강산업이 미국의 ‘강제노동 301조 관세’ 중복 부과를 피해가면서 당면 리스크를 일부 완화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산업 여건을 둘러싼 다양한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못한 채 잔존해있어 업황 회복을 노리는 업계의 부담은 여전한 모양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각) 무역법 301조에 따라 60개국 대상 10~12.5% 세율의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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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Q 영업익 3250억원… 전년 동기비 58.7%↑

▲삼성중공업 CI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 등에 힘입어 올 2분기에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경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조2307억 원, 영업이익 32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으로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58.7%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9.0% 늘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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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품 비싸고 AS 어렵다?…르노코리아 “고정관념 깨겠다”

리프트가 오르내릴 때마다 묵직한 기계음이 정비동을 울렸다. 에어건 소리와 공구가 부딪히는 소리도 쉴 새 없이 이어졌다. 리프트 위에 올려진 차량은 하부 점검을 위해 높이 들어 올려져 있었다. 차량 아래에서는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손길이 분주했다.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서비스코너 일산백석점을 찾았다. 일산 도심과 가까웠지만 서비스코너 주변은 녹지로 둘러싸여 비교적 한적했다. 이날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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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군, 올해 부사관 충원율 73%…함정에 파도 견디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태운다

▲해군 함정 내 계단을 오르내리는 휴머노이드·견마형 로봇. 사진=챗GPT 생성 저출산 여파로 해군 함정을 최일선에서 운용할 핵심 인력인 부사관 충원율이 올해 7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 쳤다는 해군 내부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병력 절벽 사태에 직면한 해군이 텅 빈 군함에 인간을 대신해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고 복잡한 임무를 수행할 ‘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승조원을 태우기 위한 전면적인 마스터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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