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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LX판토스,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다

▲지난 1일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LG CNS 및 LX판토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는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LX판토스는 전세계 380여개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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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카톡·카카오페이 불편 없었다 [현장]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도 판교 유스퀘어 광장에 모여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카카오 본사를 포함한 5개 법인 노조의 파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시간 제한의 부분 파업이지만 카톡과 카카오페이 등 전국민 이용 서비스의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다행히 파업시간대에 별다른 서비스 차질과 혼란을 빚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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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일본 NTT·대만 중화텔레콤과 AI 펀드 결성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일경제연대 및 ‘아이온 AI 펀드’ 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NTT, 중화텔레콤 등 주요 경영진이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 시마다 아키라 NTT CEO, 손영권 월든 카탈리스트 벤처스(WCV) 공동 창업자, 린롱츠 중화텔레콤 사장.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SK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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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빅4 ‘AX 속도전’…생산·사무 모두 AI로 대전환

▲자료사진. 출처=챗GPT.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단순한 연구개발 및 생산 시스템의 ‘구조적 피지컬 AI 방식’ 인공지능 전환(AX)을 넘어 기업 구성원의 업무 시스템 효율을 위한 ‘에이전트 AI 방식’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 계열사에 외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거나 경영진이 총출동해 AX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속도전’이 앞다퉈 전개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 총수들이 직접 나서 AX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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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류충돌·동체착륙 등 항공사고 줄인다…국토부, 조종사 훈련·심사 전면수술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보잉 737-8 기종 모의 비행 훈련 장치(FTD). 사진=박규빈 기자 여객 항공기 성능의 비약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체 항공사고의 대부분이 조종사의 상황 인식 오류 등 ‘인적 요인’에서 발생하자 정부가 국적항공사 조종사들의 훈련·심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사전 각본에 맞춘 과거의 요건 위주 훈련에서 벗어나 조종사의 실제 위기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역량 기반 훈련’ 체계가 국내 항공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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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아닌 ‘경험’으로…페라리, ‘브랜드 콧대’ 낮춘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페라리 브랜드 팝업 공간 ‘카사 페라리’ 전경. 사진-박지성 기자 초고가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를 과시하며 국내 승용차 소비자들에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했던 페라리가 한국시장에서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 브랜드 콧대가 높았던 페라리가 희소성과 독점성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의 변화를 꾀한 것이다. 10일 페라리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수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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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철강협회 회장 “공급망·지역사회 상생협력해 경제 버팀목 돼야”

▲장인화 철강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승현 기자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업계는 원료 공급사와 수요 기업, 협력사, 지역사회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 경제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산업통상부가 철강협회와 이날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 27회 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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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통제·MRO’, K-항공우주·방산 질주 이면의 뇌관…법무법인 태평양, 글로벌 규제 돌파구 제시

▲올해부터 양산이 예정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21 보라매 전투기. 사진=박규빈 기자 K-방산이 전례 없는 수출 호황을 누리며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촘촘한 ‘수출 통제’의 그물망이 기업들의 새로운 생존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때문에 완제품을 만들어 해외에 납품하던 과거의 관행을 넘어 부품 조달부터 데이터 보안, MRO(유지·보수·정비)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인 리스크 방어망이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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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평양 황호성 “K-방산, 사건 터져야 수습…수출 지속 가능성, 선제 리스크 방어에서 찾아야”

▲황호성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장(전문 위원).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소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사 25층 세미나실에서는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 주최로 ‘항공·우주·방산 분야 수출 통제 이슈와 기업의 대응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본지는 이날 행사 직후 무역안보관리원·삼성종합기술원을 거쳐 세미나를 총괄한 황호성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장(전문 위원), 방위사업청 방산수출심의위원을 역임한 최다미 변호사, 김지이나 변호사와 별도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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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클라우드 보안 경쟁력 강화한다

▲삼성SDS 본사 전경. 삼성SDS가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삼성SDS는 미국 AI 보안 스타트업 ‘엑스보우(XBOW)’ 및 국내 클라우드 보안 기업 ‘테이텀 시큐리티'(Tatum Security)’와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엑스보우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의 웹 기반 IT 자산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취약점 탐지 역량을 확대한다. 삼성SDS는 엑스보우의 AI 기술을 활용한 모의 해킹으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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