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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분 인수 승인…한화 “우주 생태계 협력” vs 노조 “수직 계열화 저지”

▲한화그룹·KAI CI 공정거래위원회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취득 승인을 두고 한화그룹과 KAI 노동조합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 한화그룹 측이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고 나선 반면, KAI 노조는 방산 독과점과 항공 생태계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 3곳이 KAI 주식 총 15.8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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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IG·로템·KAI, 폴란드 MSPO 2026서 유럽 陸·海·空·宇 방산 세일즈 박차

▲한화그룹과 LIG D&A의 MSPO 2026 부스. 사진=각 사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K-방산 드림팀’이 폴란드를 교두보 삼아 유럽 시장 평정에 나선다.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MSPO 2026’에 참가해 육·해·공과 우주를 아우르는 초연결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넓은 274㎡ 규모의 통합관을 꾸린 한화는 ‘다층 방공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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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평택 1GW LNG발전 우선협상자에 GS에너지·한화에너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캠퍼스에 추진하는 1기가와트(GW)급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에너지와 한화에너지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회사가 500메가와트(MW)급 발전설비를 각각 1기씩 맡는 방식으로 총 1000MW 규모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생산시설 증설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온 발전사업이 사업자 선정 단계까지 진전되면서 본격적인 건설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7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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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IG·로템·KAI, 폴란드 MSPO서 유럽 방산 세일즈

▲한화그룹과 LIG D&A의 MSPO 2026 부스. 사진=각 사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K-방산 드림팀’이 폴란드를 교두보 삼아 유럽 시장 평정에 나선다.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MSPO 2026’에 참가해 육·해·공과 우주를 아우르는 초연결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넓은 274㎡ 규모의 통합관을 꾸린 한화는 ‘다층 방공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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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평수 줄여 신고했다”…삼성 DS 발칵 뒤집은 ‘월세깡’

▲삼성전자 DS부문 일부 직원의 주거비 지원 부정 수급 의혹 방식을 나타낸 그래픽. 그래픽=김하나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주거비 지원 제도를 둘러싸고 일부 저연차 직원의 부정 수급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성과급 지급을 앞둔 시점에 불거진 이번 의혹에 이를 지켜보는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만 손해 보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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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왕좌는 내 것”…‘이클립스’·‘도깨비의 세계’ 추격 개시

컴투스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직후부터 모바일 게임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작인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어웨이크닝’과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 세계’가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두 작품 개발사 엔픽셀과 슈퍼캣 모두 재무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한 만큼, MMORPG 시장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상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총괄PD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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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표제 10일 시행…이사 줄인 대기업, 이제 ‘표 확보전’

▲그래픽=전지성 기자 오는 10일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다. 주요 대기업들은 앞서 이사회 규모를 줄이고 이사 임기를 분산하는 등 사전 정비에 나섰다. 제도가 시행되면 기업들의 대응도 이사회 구조 조정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주주의 표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오는 10일부터 정관을 통해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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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만 45억 썼다…130억 불꽃으로 쏘아 올린 한화 김승연의 ‘함께 멀리’ 철학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사진=한화그룹 제공 1년 중 단 하루의 축제를 위해 130억 원을 쾌척하고 이 중 45억 원을 ‘안전’에 쏟아부었다.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경영의 표본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한화는 전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를 개최했고,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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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원짜리 유료석에서 불꽃은 ‘깜깜’…한화 여의도 불꽃축제 관객들 ‘분통’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참석한 한 유료 관람객은 나무와 구조물에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독자 제공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서 유료석을 구매한 관람객들이 나무와 각종 무대 구조물에 가려진 시야 문제로 잇따라 자리를 떠나는 일이 벌어졌다. 제대로 불꽃을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에 일부 관람객들이 통행로로 이동하려 하면서 이를 막아선 안전 요원들과 대치가 빚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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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차도 태국산?”…수입차 ‘메이드 인’ 따져보니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생산 되고 있는 ‘모델 Y L’. 사진=테슬라 수입차 업체들이 생산기지를 다변화하면서 브랜드 국적과 실제 생산국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생산 효율과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생산망을 구축하면서, 국내 인기 차종의 생산국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8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2만98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했다. 올해 1~8월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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