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면 수백억?’…기업들 덮친 개인정보 포상제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기 가명정보 전문가 풀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내부고발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유출 기업에는 과징금을 최대 30%까지 가중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규제도 대폭 강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20일 업계는 개인정보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