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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어드밴스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통합법인 출범 첫 모집

▲H&L Advanced 신입 채용 포스터. 사진=H&L 어드밴스드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선석화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H&L 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첫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H&L 어드밴스드는 경영관리직과 전문직군을 대상으로 각각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 선발이다. 경영관리직은 △기획 △인사 △재무·회계 △영업 △생산관리(화공, 기계, 전기·전자) △안전·환경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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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수술 일정도 AI가 짠다”…KT, 의료 AX 모델 공개

▲장대성 KT Enterprise혁신담당 상무가 21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열린 ‘KT AXis: 의료 2026’ 세미나에서 KT 의료 표준화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KT가 인공지능(AI)으로 수술실 일정을 조정하고 환자 예약을 처리하는 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 병원마다 다른 전산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표준화 모델을 통해 의료 분야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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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질 수 없다”…5000만원대 벤츠에 수입 전기차 가격 경쟁 ‘전면전’

테슬라 1~9월 판매 104.4%↑ 독주에…시작가 낮추는 수입차 렉서스·볼보 이어 벤츠도 ‘가격 경쟁력’…CLA ‘529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렉서스 ‘올 뉴 ES’. 사진=렉서스코리아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테슬라와 BYD 등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기차 브랜드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가격 문턱을 낮추고 대응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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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 멈춘 원유선 운임…정유업계 ‘원가 부담’ 한숨 덜까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지난 6월 원유 하역을 위해 울산 앞바다에 도착해 해상원유하역시설인 부이로 접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천정부지로 치솟던 글로벌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해상운임이 상승세를 멈추면서 조정 국면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초강세를 기록 중인 VLCC 운임이 실질 정제마진을 짓누르는 가운데,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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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테크, 성형부터 도장·클린룸까지…EV 부품 ‘일관생산’ 강화

▲장원테크 박승구 대표이사(중앙)가 베트남 공장의 클린룸(공기 중의 먼지와 미세입자, 오염물질을 일정 기준 이하로 관리하는 청정 공간)에서 자동차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장원테크 장원테크가 마그네슘·알루미늄 등 경량금속 성형부터 정밀가공, 표면처리·도장, 검사와 클린룸 포장까지 연결하는 일관생산 체계를 앞세워 자동차·전기차(EV) 부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장원테크는 경량금속 성형 기술과 정밀가공·표면처리 역량을 결합해 자동차 내·외장재와 전장부품, EV 관련 부품으로 사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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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HMM서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 수주

▲20일 HD현대가 HMM과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오른쪽부터 HD현대중공업 여용화 선박영업본부장, HMM 최원혁 대표이사). 사진=HD현대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으로부터 2조원 규모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8척 수주하며 고부가 선박 시장에서 저력을 재차 입증했다. HD현대그룹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1조9196억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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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3분기 실적 ‘역대 최대’…연매출 1조원 ‘눈 앞’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올해 유럽·북미권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재차 경신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과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24.8% 늘어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영업실적은 매출 9873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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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유모차 쉽게 실어요”…현대차·기아 ‘혁신 아이디어’ 한자리에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다 잠깐 뒤를 돌아보는 순간에도 안전할 수 없을까. 시각장애인이 차에서 내린 뒤 목적지까지 혼자 걸어갈 수 있도록 안내할 수는 없을까. 트렁크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아이가 클 때마다 카시트를 새로 사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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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3분기 ‘역대 최대’…작년 연간실적도 추월

▲가온전선 미국 생산 법인 LSCUS 전경. 사진=가온전선 가온전선이 미국향(向) 제품을 비롯한 전력인프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가온전선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9865억원과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9%, 영업이익은 99.1%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300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60.6% 뛰었다. 1~3분기 누적 영업실적은 매출 2조6194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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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 항만 개발 참여…현지 터미널 운영사업 진출

▲지난 13일 열린 미국 필라델피아 항만 확장 개발 발표 행사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 스캇 코넬 글로비스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 체렐 파커 필라델피아 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필라델피아 항만에서 신규 부지 확장에 참여하고 현지 완성차 터미널 운영사업 진출에도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항만청, 현지 개발사와 ‘항만 확장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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