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진·홍수현, ISSF 세계선수권 공기권총 10m 혼성전 동메달…이란에 16-8 완승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 한국 사격대표팀의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홍수현(강원일반)이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기권총 10m 혼성전 동메달을 따냈다. 두 선수는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 열린 공기권총 10m 혼성 경기에서 인도·중국·이란에 이어 본선 4위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결승 무대에서 오예진과 홍수현은 이란을 16-8로 완파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시상대에 올랐다. 경기 내내 안정된 집중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주도권을 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