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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우리금융, 전북 전주에 구강관리센터 3호점 개소 外

▲(왼쪽부터)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 정책협력관,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양연미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이 지난 10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 개소식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우리금융미래재단, 취약계층 치과 진료 확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소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3호점을 전북 전주에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주점 개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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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아니었다”…KB금융지주, 이재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이재근 부문장. KB금융그룹의 차기 수장이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으로 결정됐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던 상황에서 예상 밖의 인물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면서 KB금융의 세대교체가 현실화됐다는 평가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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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나서” 外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은다바 은코시나티 가올라테 보츠와나 부통령이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 수은, 아프리카 10개국과 금융 외교…EDCF로 경제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잇따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섰다. KOAFEC는 한-아프리카 경제 및 개발협력 강화를 위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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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14곳 줄었는데 직원 119명↑”…지방은행, 무슨 일이

▲5개 지방 거점 은행의 상반기 말 기준 정규직 직원 수는 98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명 감소했다. 지방은행에서 정규직 직원은 감소하고 계약직 직원이 늘어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디지털 전환으로 영업점 수가 줄면서 일반 직원에 대한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인공지능(AI) 전환(AX)에 따른 디지털 전문인력은 계약직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은행들이 퇴직자를 계약직으로 재채용하는 방식도 기간제 근로자 확대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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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선주 전량 소각 선언·현대차 7891억원 자사주 소각…주당 가치↑

한화·현대차 우선주 소각으로 주당 가치 및 배당금 상승 기대 우선주 소각, 자본 효율성 극대화와 주주가치 제고 수단 부상 삼성전자 금산법 규제 우회 위해 우선주 중심 환원 확대 전망 ▲/제미나이 대기업들이 최근 우선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에 나서는 배경에는 자본 운용 효율성 극대화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이 맞물려 있다. 그동안 국내 상장사들은 주로 보통주를 매입·소각해왔으나,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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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주연테크, 상장폐지 우려에 약세…‘관리종목 지정 효력 가처분 신청’

▲특징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주연테크 주가가 11일 장 초반 약세다. 최대주주가 연일 장내에서 매수하고 있지만,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는 속절없이 내리고 있다. 최근 회사는 관리종목 지정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0분 주연테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92%(109원) 내린 5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연테크는 지난 7월 21일 시가총액 기준금액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이후 90거래일간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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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KB금융, 블룸버그와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 강화 MOU 外

▲KB금융그륩과 블룸버그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사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B금융, 블룸버그와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 확대 KB금융그룹은 금융정보·기술 기업 블룸버그와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KB금융그룹 코리아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전 세계 자본시장 참여자들과 축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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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빌드업’ 끝낸 임종룡…우리금융지주 ‘은행株 할인’ 벗는다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사옥의 모습. 우리금융지주가 ‘은행주 할인’을 줄일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처음 50%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과 보험을 잇달아 확보하며 은행에 쏠렸던 이익 구조가 달라지고 있어서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은행 사업을 실제 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기업가치에 붙었던 할인 요인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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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앞둔 글로벌테크놀로지, 3년 뒤 실적 당겨 공모가 산정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를 설계하는 글로벌테크놀로지(이하 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LED TV 구동 반도체를 넘어 투명·마이크로 LED,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회사가 3년 뒤 추정 실적을 공모가 산정에 활용한 만큼 신규 사업 확대가 실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회사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기술력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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