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페이지 3

아워홈, 신규 뷔페 브랜드 ‘테이크’ 론칭… 외식 B2C 사업 확장 가속

▲아워홈 새 뷔페 브랜드 ‘테이크’ 전경 아워홈이 오는 5월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론칭하며 외식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아워홈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식음료 시장의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오는 5월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여는 ‘테이크 1호점’은 약 823㎡ 규모로 지하철 1호선…

자세히 보기

명동 중심 상권 진입한 닥터블릿, 약국 채널로 유통 다변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가 전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서울 명동 일대 약국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진출은 온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블릿은 최근 베리뉴약국 명동점에 입점했다. 해당 지역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권으로, 브랜드 노출과 제품 체험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자세히 보기

“찐 한국인처럼 여행”…관광公 , 중화권 MZ 방한객 ‘지방 여행’ 본격화

‘중화권 개별여행객 지방공항 연계 일상여행 촉진 사업’ 개시 5월 노동절 김해공항 시작으로 4개 권역 로컬여행 본격 가동 방한객 79% 지방행 원하지만 숙소 부족…로컬 쿠폰북 보완 전략팀 TF 로드맵 실무 이행…성과 따라 타 시장 확장 결정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 황리단길을 구경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 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중화권 개별여행객(FIT)의 지방 여행 확대를 유도하기…

자세히 보기

삼성서울병원-인성메디칼, 국내 최초 ‘심폐용 산화기’ 식약처 허가

100% 수입 의존 의료기기 국산화 청신호 2500건 에크모 치료경험 제품 설계에 반영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29일 “인성메디칼과 공동 개발한 심폐용 산화기(제품명 ISOx)가 국산 제품 중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폐용 산화기는 심폐우회술 또는 체외막산소공급(ECMO·에크모) 등의 체외순환 치료시 꼭 필요한 장치로, 최대 6시간 동안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폐의 기능을 대신한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산화기는…

자세히 보기

치료저항성 조현병 약 ‘클로자핀’, 뇌 미세구조 바꾼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팀 연구논문 발표 뇌 MRI 분석으로 감지 어려운 미세 변화, ‘질감 분석’ 통해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문선영 교수,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조원익 석사(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은 29일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팀(공동 제1저자 정신건강의학과 문선영 교수,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조원익 석사)이 뇌 MRI를 정밀 분석한 결과, 1차 치료제가 듣지 않는 조현병 환자에 널리 쓰이는 ‘클로자핀’이 뇌 미세구조에…

자세히 보기

이명 재훈련치료, 초기 3개월이 치료 ‘골든 타임’

서울성모병원 박시내 교수·이찬미 임상강사 연구팀 이명 환자 1269명 추적 관찰…첫 1년 집중관리 중요 ▲박시내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비인후과 이찬미 임상강사)이 귀울림 증상인 이명(耳鳴) 환자 1269명을 2년간 추적 관찰한 대규모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핵심 요인들을 밝혀냈다. 이명은 외부에서 아무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릿속에서 ‘삐~’, ‘윙~’…

자세히 보기

강북삼성병원, 온기나눔 실천 ‘스프링위크’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왼쪽)이 스프링 위크 수익금을 인트리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북삼성병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지난 22~24일 임직원 대상 봄맞이 축제 ‘스프링 위크(Spring Week)’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종로구 미혼모 단체 ‘인트리’에 전액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임직원들이 화합의 시간을 갖는 동시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과 23일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로 구성된…

자세히 보기

동아쏘시오, 중동 전쟁에도 1분기 ‘약진’…에스티팜 영업익 11배↑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전경.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그룹 핵심 사업회사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요인에 따른 원가율 상승 압력 등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을 유지한 모양새다. ◇ 동아제약, 박카스·OTC ‘든든’…용마로지스, 중동전쟁 ‘직격탄’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510억원과 영업이익 191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동기 3284억원 대비…

자세히 보기

“케이캡 로열티 고성장”…HK이노엔, 1분기 영업익 31%↑

▲경기 성남 HK이노엔 판교 스퀘어 전경.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이 올해 1분기 전문의약품(ETC)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실 중심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올 1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2587억원과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 대비 4.6%·30.8%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1분기 호실적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등 ETC 제품군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 품목인 케이캡의 경우,…

자세히 보기

“고령층 백신접종률 높지만 예방효과 낮아…고효능 백신 확대해야”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생애 전주기 예방접종 전략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김혜민 기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가 주요국에 비해 고령층의 예방접종률은 높지만 그에 비해 예방접종의 효과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고효능 백신’의 도입이 저조한 탓으로, 당장 건강보험 재정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고효능 백신…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