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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전력망 확충 점검…“AI 전력 폭증에 송전망 지연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부·기후부·원안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송전망 확충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업무보고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전력망 확충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가”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전력 수급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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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전력 30% 시대, 설비용량 아닌 ‘계통접속’을 세자 [이창언의 지속가능성 나침반]

▲이창언 우석대학교 ESG 국가정책연구소 소장 기후위기의 심화, 지정학적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폭등, 그리고 글로벌 탄소 무역 장벽이 격화되는 2026년 현재, 우리는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시한을 불과 4년 남겨두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에너지경제신문을 통해 기획 연재 [이창언의 지속가능성 나침반]을 선보이게 되었다. 본 칼럼은 그동안 선언적 구호나 당위론적 담론에 머물기 쉬웠던 기후·에너지, 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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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불가피…태양광 농사로 지역소멸 막아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를 조기 달성하고, 석탄발전 중심의 발전공기업 5곳을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통폐합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광주 공항 부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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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2분기 영업익 4290억원…전년比 27%↑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세넥스 가스전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3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잠정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9조6232억원으로 18.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3.3% 늘어난 247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에너지 분야의 영업이익이 2264억원으로 51.6% 증가했고, 소재 분야의 영업이익은 23.2% 늘어난 2026억원을 기록했다.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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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저가 떨어진 SK가스…2분기 적자 늪 빠진 3가지 이유

▲SK가스의 LPG 탱크 설비. 사진=SK가스 SK가스 주가가 하루만에 11% 이상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 한 분기 만에 400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기 때문이다. 다만 2분기 적자는 1분기에 발생한 파생상품거래이익의 반대 급부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하반기에는 재반등이 전망되고 있다. 3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SK가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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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식] 한전, 고졸 공채 합격자 채용연계 교육 실시…가스안전공사, 긴급복구지원 협의회 개최

한전, 고졸 공채 합격자에 채용연계형 교육 실시 ▲한국전력과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 ‘2026 한국전력공사(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은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에서 ‘2026 한국전력공사(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능력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고졸 채용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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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맞닿은 충남·경남…“통합 발전공사 본사 최적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남부발전·서부발전·남동발전·중부발전·동서발전 충청남도와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통합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3일 전력업계 등에 따르면 충남도청과 경남도청은 통합 발전공기업이 각 지역에 들어서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할 논리를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남부발전·서부발전·남동발전·중부발전·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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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에 가물어가는 경남…농업용수 가뭄 ‘경계’ 두 배 급증

▲폭염과 마른장마의 영향으로 3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일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경남 지역의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경계’ 단계 지역이 하루 만에 8곳으로 두 배 급증했다. 경상남도는 3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로 상향된 지역이 전날 4곳 에서 8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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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유럽의 ‘에너지 방심’이 한국에 던지는 엄중한 경고

▲윤병효 기후에너지부장. 최근 유럽의 천연가스 현물가격이 메가와트시(MWh)당 60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가스 대란 당시 수준으로 폭등했다. 여름철 전역을 덮친 폭염으로 냉방용 전력 수요가 폭증한 탓이 크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따로 있다. 국제 에너지 시장이 잠시 안정세를 보이자마자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 수입을 성급히 줄이고, 비축 가스 저장률 목표치까지 성급하게 완화해 버린 유럽연합(EU)의 ‘정책적 방심’과 ‘에너지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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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제2회 에너지경제-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공동 세미나 9월 10일 개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할 전력 발전소가 건설 중인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 속에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체계를 탐색하고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는 기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AI로 신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기업들은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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