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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LNG 기업들과 매매계약·수급협력…직수입 공급망 강화

▲이상돈 한국동서발전 에너지사업처장(왼쪽)과 QUKE CHIN THEAN 글랜코어 싱가포르 매니징 디렉터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천연가스 분야 콘퍼런스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양사 간 가스 수급 협력 업무 협약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액화천연가스(LNG) 직도입 확대로 불안정한 글로벌 LNG 시장에 대처할 역량을 키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4~16일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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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뭉쳤다…“통합 발전사 본사는 충남으로”

▲허태정 대전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왼쪽부터)이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사진=충남도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한 목소리로 통합 발전사의 본사는 충남으로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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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구 에너지복지형 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을 지원하고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가 본사가 위치한 대구에서 에너지 복지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조병도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김순진 대구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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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으로 본 ‘대왕고래’의 실체…“그래도 멈춰선 안돼”

▲2024년 12월 9일 대왕고래 구조를 시추할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부산항에 도착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포항 앞바다에서 제2의 동해가스전을 찾는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린 동해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이 윤석열 전 정권의 과도한 기대성과 부풀리기와 무리한 일정 앞당기기가 있었음이 감사 결과 명백히 드러났다. 하지만 유망구조들의 평균 지질학적 성공확률은 16%에 이르는 만큼 추가 시추를 통한 매장량 확인이 필요하고, 또한 해양주권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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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동해안·제주 비…제주 산지 최대 80㎜ 이상

▲지난 16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보랏빛 아스타 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8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남해안과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해안,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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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기상기술의 만남”…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부산서 막 올랐다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상기후산업대전’이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 많은 관람객들이 참가 기관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기상기후산업대전 사무국 국내 기상·기후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상기후산업대전’이 16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상관측·계측, 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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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보조금 쏟아지는 유럽 에너지·방산…진입 전략은 ‘현지화’

▲지난 15일 법무법인 율촌이 유럽 주요 5개국 대형 로펌과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 기업을 위한 유럽 에너지 & 방위산업 전략적 기회’ 세미나 현장. 사진=박규빈 기자 지정학적 안보 환경의 급변과 탄소 중립 정책의 가속화에 따라 유럽 역내 방위산업·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관련 기술·제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예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으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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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부터 수소환원제철까지…SK·포스코·한화·한난, 기후산업박람회서 혁신 기술 공개

▲16~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마련된 SK이노베이션 전시장 전경. 사진=SK이노베이션 SK와 포스코, 한화솔루션 같은 국내 주요 민간기업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기업들까지 올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그간 구상해온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에너지 전환 비전을 공개한다. 1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2026 WCE는 오는 18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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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세금도 없는데 세액공제?”…태양광 업계, ‘미국식 현금 환급’ 촉구

▲한화큐셀 진천공장에서 직원이 제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태양광 업계는 적자를 보고 있는데, 정부가 국내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세액공제 혜택을 추진하고 있어 “실효성이 없다”는 현장의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생산 실적과 연계한 현금성 지원 수단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가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국내생산세액공제’ 제도가 국내 제조사 현장에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국발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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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중앙亞 5국, 기후·에너지·환경 이니셔티브 출범…정책협력 고삐

▲세종시에 위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경.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 등 중앙아시아 5개 국가가 기후와 에너지, 환경 문제에 대한 정책 교류·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과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구상(이니셔티브)’을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가진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중앙아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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