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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규 사외이사 6명 선임…에너지·법률·재무·탄소중립 전문가 포진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에너지 정책과 경영·재무·법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규 사외이사 6명을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년이다. 7일 한국전력 공시에 따르면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이경섭 동신대 전기공학과 명예교수, 문재도 서울대 응용과학과 특임교수, 황정화 법무법인 경연 변호사, 김종욱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송재도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다. 이경섭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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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재고로 버티는 중…임계치 떨어지면 유가 180달러 가능성”

▲전력산업연구회가 개최한 ‘중동발 에너지 위기, 다시 생각하는 에너지 안보’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미국·이란 충돌로 촉발된 중동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에너지 전문가들이 “에너지 안보를 다시 국가 핵심 전략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석유·가스·석탄 등 전통 에너지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탄소중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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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성환 장관의 ‘창원行’…AI시대 원전 재평가 신호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4번째)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허성무 의원이 지난달 29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방문해 원전 제작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유튜브채널 캡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방문은 단순한 산업 현장 점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탈원전 기조를 강조해온 정책 책임자가 원전 핵심 설비 생산 현장을 찾아 경쟁력을 직접 언급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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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에너지 대전환·전력시장 혁신 추진”

▲김성진 신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6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안정적 전력수급과 에너지 대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전력시장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6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너지 대전환은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현실”이라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 성공을 위해 전력거래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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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탄소시장, 법제화 추진…“규제 사각지대 온실가스 줄인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열린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SDX재단 국회와 정부가 자발적 탄소시장(VCM) 법제화를 추진한다. 기존 배출권거래제(ETS)만으로 줄이기 어려운 온실가스를 민간 참여형 시장을 통해 감축하겠다는 전략이다. SDX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5GAM기후기술연구그룹과 공동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기후변화포럼(한정애·정희용 의원)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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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시대, 대안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연료’

▲2026년 한국바이오연료포럼 정기 컨퍼런스 포스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미국-이란 전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각한 이때에 바이오연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용 경유나 선박유, 항공유에 바이오연료를 혼합하면 상당량의 석유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한국바이오연료포럼(이병권 회장)은 오는 26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2026년도 정기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 시대에 바이오연료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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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의 ‘창원行’…AI시대 원전 재평가 신호탄[이슈]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4번째)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허성무 의원이 지난달 29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방문해 원전 제작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유튜브채널 캡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방문은 단순한 산업 현장 점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탈원전 기조를 강조해온 정책 책임자가 원전 핵심 설비 생산 현장을 찾아 경쟁력을 직접 언급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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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선 다변화도 소용없다…중동 이어 유럽도 위험

▲러시아의 서부지역 최대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항인 프리모르스크항. 사진=위키피디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석유 관련 인프라를 집중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유럽지역의 대표 유종인 브렌트유 가격이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는 두바이유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되고 있다. 중동에 이어 유럽지역까지 에너지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의 도입선 다변화 대책도 소용 없게 될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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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여름 한낮 아스팔트 포장 작업 ‘대기오염’ 부추긴다

▲아스팔트 포장 공사 현장. (사진=MAC) 현대 도시 인프라의 상징인 아스팔트가 자동차 배기가스 뒤에 가려져 있던 ‘비(非)배기성’ 대기오염의 핵심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는 아스팔트 도로의 시공과 사용 과정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대량으로 방출되고, 이 물질이 초미세먼지와 오존 같은 2차 오염물질로 이어져 도시 대기질과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여러 국제 연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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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 전력수급 안정 과제

▲김성진 신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사진= 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4일 공식 취임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속에도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한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그는 1963년생으로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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