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페이지 4

‘탄소 감축’ 없으면 21세기 후반 여름, 야외서 휴식도 위험해진다

▲21세기 후반기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 미래 전망 분포도. 사진=기상청 온실가스를 현재 수준으로 계속 배출할 경우, 향후 60년 뒤에는 여름철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열스트레스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상청은 1km 해상도의 남한 상세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활용해 산출한 ‘여름철(6~8월) 야외작업 시 열스트레스 현황 및 2100년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세히 보기

[정승현의 소재 탐구] ‘태양광 핵심’ 폴리실리콘…美·中 경쟁 속 K태양광 실익 모색

▲폴리실리콘의 모습. 사진=OCI홀딩스 반도체와 태양광 모듈의 핵심 재료인 폴리실리콘이 미국의 무역조치 검토로 AI와 에너지 분야 공급망에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모듈 품질을 높이려면 고순도 폴리실리콘이 필수다. 미국과 중국 간 경제 패권 경쟁 과정에서 폴리실리콘이 공급망 핵심 소재로 떠오르면서 국내 태양광 업계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는 국내 태양광 기업들로서는 관세…

자세히 보기

아스트로마, 인도네시아 탄소포집 시장 진출

▲신기영 아스트로마 대표(왼쪽 네번째)와 인도네시아 지역공기업 ‘PEMA’ 관계자들이 지난 3일 탈탄소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아스트로마 나노세라믹 분리막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보유한 아스트로마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스트로마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통해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아체 주정부 산하 지역공기업인 ‘PEMA’와 녹색기술 개발과 에너지 전환, 탈탄소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자세히 보기

태양광 올해 3GW도 못했는데…연간 10GW 목표 달성될까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반월변전소에서 12월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태양광 설비 조감도. 사진=한국전력 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약 54기가와트(GW) 추가 확충한다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올해 보급 속도로는 달성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태양광 발전이 재생에너지 발전원 가운데 설치 속도가 가장 빠르고 비용이 낮다 하더라도 부지 마련과 사업성 확보라는 과제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밤과 날씨가…

자세히 보기

삼해이앤씨, 유니슨 주식 매입…“최대주주 책임경영 의지”

▲유니슨 CI. 사진=유니슨 유니슨은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인 삼해이앤씨가 유니슨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삼해이앤씨는 앞으로도 유니슨 주식을 계속 장내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해상풍력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인 삼해이앤씨는 낙월해상풍력단지 해상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명운산업개발 측은 유니슨의 풍력터빈 제조 기술력과 사업 경험, 향후 성장 가능성에 삼해이앤씨의 해상풍력 EPC 경험을 더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분 매입에…

자세히 보기

‘찜통 폭염’ 남부 가뭄 비상… 정부, 용수 확보 총력전

▲지난 4일 오후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경북 청도군의 삼신지에서 저수지 대부분이 메말라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왜가리들만 남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적인 폭염 속에 남부 지방에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는 비상물공급시설 가동, 긴급 예비비 투입, 산불진화차 동원 등 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뭄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중 경남…

자세히 보기

[내일날씨] 서울·전주 39도 치솟는다…전국 폭염·열대야 지속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5일 경기 용인시 남사읍의 한 화훼농가에 노동자가 화분에 모종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밤낮없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전북 전주, 전남 광주 동부·장성·광양·순천·곡성 등 일부 전라권은 낮 최고기온이…

자세히 보기

한수원, 필리핀 에너지 기업들과 원전 협력 ‘고삐’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총괄본부장(오른쪽)과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Carlos Ramon Aboitiz) 아보이티즈 파워 기업지원총괄책임자가 지난달 31일 필리핀 아보이티즈 파워와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려는 필리핀 에너지 기업들과 현지 공급망 강화와 기술 확보 같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필리핀 에너지기업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자세히 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사무관 사망사고에 “철저 규명…근본적 변화로 재발 막겠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근 부처 소속 직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비통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조직 문화·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최근 안타깝게 돌아가신 우리 기후부 직원의 명복을…

자세히 보기

지역별 전기요금제 이달 윤곽…산업용 요금체계 ‘4단계’ 검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산업용 요금체계에서 4단계로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송전선로 이용 비용, 전력 자립도, 국가균형발전 등을 반영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부는 이달 셋째 주 공청회를 열고 구체적인 적용 방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일…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