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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식] 한수원, ESG·경영혁신위 출범…삼천리그룹 성경식품 ‘진도캠퍼스’ 기공식

한수원, ESG·경영혁신 위원회 새롭게 출범 ▲한국수력원자력이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개최한 ‘한수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에서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와 김회천 한수원 사장(왼쪽에서 세번째부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수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회가 새로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외부 전문가, 비상임이사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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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청문회가 던진 질문…환경단체 ‘해외재단 후원’ 논란 [기후에너지환경 단상]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렇게 무관심한 청문회를 진행할 수 있다는 건 후보자께서 나름대로 우수한 후보자로 평가받는 게 아닌가 싶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한 말이다. 여러 지적이 오갔지만 지난 15일 청문회는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다. 후보자를 낙마시킬 만한 결정적인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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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까지 석탄발전 39기 폐지…17기 LNG, 12기 양수로 대체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석탄으로 가동되는 태안화력발전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2038년까지 석탄발전 39기를 폐지하고, 남은 21기는 일부 안보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순차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다. 특히 폐지되는 석탄발전 가운데 4기는 이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배치하기로 했으며, 추가로 수도권과 호남권에 각 2기를 배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개최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개토론회에서 김진수 한양대학교 교수는 이와 같은 내용의 ‘2040년 석탄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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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39기 2038년까지 폐지…최대 10기는 ‘안보전원’ 남긴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진행된 제12차 전력기본수급계획 7차 공개 토론회에서 김진수 한양대 교수가 석탄화력발전 폐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2038년까지 설계수명이 다한 39기를 폐지한다. 남은 21기 중 최대 10기 가량은 안보전원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배터리 저장장치(BESS)나 소형모듈원전(SMR)로 대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목표연도가 2040년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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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기후세미나] “폭염 뒤 쏟아지는 폭우”…기후변화, ‘극과 극’ 전환 빨라졌다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교수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에너지경제신문 주관으로 열린 ”2026 기상기후산업 세미나’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부산=이원희 기자]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정반대의 극한기후가 짧은 기간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대기와 지표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건조할 때는 증발이 강해지고, 비가 내릴 때는 더 많은 수증기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어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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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기후세미나] “공장 침수에 전 세계 공급망 흔들”…기업 위협하는 기후리스크

▲강찬수 에너지경제신문 기후환경전문기자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에너지경제신문 주관으로 열린 ‘2026 기상기후산업 세미나’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기후위기가 기업 경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폭우·가뭄·폭염·태풍 등 이상기후가 공장과 인프라를 직접 파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급망과 재무성과까지 흔들고 있다는 점이 속속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찬수 에너지경제신문 기후환경전문기자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상기후산업 세미나’에서 ‘ESG와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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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지정학 위기 속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신뢰’”

▲에너지경제연구원이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최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승현 기자 글로벌 지정학 위기가 원유와 가스 등 전통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대처하려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전원 공급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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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30도…제주 비·남해안 강풍

▲지난 17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동화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 부산과 울산에는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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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유가 걱정 말라” 했지만…국제 경유價 200달러 재돌파

▲13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 국내 정유업계 판매가격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도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경유 도매가가 5개월 만에 배럴당 200달러를 재돌파했다. 여기에 유류세를 더한 정유사의 판매원가는 리터당 2105원에 달해 정부가 설정한 최고가격(1773원)을 훌쩍 넘어섰다. 세계 최대 석유 생산·수출국인 미국에서도 경유 가격이 갤런당 6.3달러(리터당 약 2305원)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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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소 굴기…“대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 실증 넘어 산업화 단계 진입”

▲17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국수소연합이 개최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현진 기자 중국의 수소 전략이 수소전기차(FCEV) 중심의 실증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의 ‘탈탄소 연·원료 대체’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ESS)’ 양대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동화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산업 공정의 탄소 배출과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한계를 수소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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