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감축’ 없으면 21세기 후반 여름, 야외서 휴식도 위험해진다
▲21세기 후반기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 미래 전망 분포도. 사진=기상청 온실가스를 현재 수준으로 계속 배출할 경우, 향후 60년 뒤에는 여름철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열스트레스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상청은 1km 해상도의 남한 상세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활용해 산출한 ‘여름철(6~8월) 야외작업 시 열스트레스 현황 및 2100년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