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종료에 남부엔 먹구름…이번 주 전력수급 최대 위기
▲한국전력 관계자들이 지난달 6일 여름철 대비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름 휴가가 끝나고 하반기 업무가 본격화되는 이번 주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가 집중된 남부 지방에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돼 전력공급 예비력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발전 및 송·변전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