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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남·경상 최고 39도 ‘극단적 폭염’…곳곳 소나기 지나도 찜통더위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낮 최고기온이 39도, 최고 체감온도는 38도 이상까지 치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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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칼럼] 대규모 투자, 에너지전환과 산업혁신을 함께 담아야

허은녕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전 세계에너지경제학회(IAEE) 부회장 ▲허은녕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전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전 IAEE 부회장 지난 달 정부와 주요 대기업은 1천조가 넘는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로 인하여 앞으로 십 수년간 추가적인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임이 분명하다. 전력 생산 시설은 물론 전력망이 크게 모자랄 것이라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으며 정부도 여러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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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86곳 첫 선정…2차 공모 617개 마을 신청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햇빛소득마을 후보지 주민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결과 전국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2차 공모에는 총 617개 마을이 신청했다.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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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오늘 42.5도…최고기온 또 경신, 유독 기온 높은 이유는

▲경남 양산지역 기온이 41.4도까지 오른 지난달 31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남 양산이 또다시 국내 기상관측 역사를 새로 썼다. 2일 오후 1시 13분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7도(℃)를 기록하며 전날 세운 41.6도를 넘어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다. 특히, 이날 오후 1시16분에는 42도마저 초과했고, 오후 1시 25분에는 42.5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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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더위 vs 찌는 더위, 견디기 더 힘든 쪽은? [기후 신호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지난달 30일 강원 속초시 동명동 한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이 파라솔 밑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1.6℃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부산도 지난달 29일 38.8℃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22년만에 최고 기온을 보였다. 올여름 폭염은 단순히 ‘더운 여름’이 아니다. 장마가 끝난 뒤 숨이 턱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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