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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친환경 전력 사용 인증 지원

▲전력거래소와 삼성전자가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공장의 친환경 전력 사용 실적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처음으로 인증한다.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력 사용에 대한 증빙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탄소규제 대응과 수출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전력거래소는 26일 삼성전자와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및 에너지 분야 업무협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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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결제 확대부터 주민증 제도 도입까지…韓日 ‘관광협력’ 의견 쏟아져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문화관광산업위원회가 2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우기홍 대한상의 문화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대한항공 부회장),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 유재형 아주컨티뉴엄 대표,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박종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한혜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우 위원장은 “한일 관광협력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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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전기·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 하반기 동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하반기에 전기, 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국내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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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끓이지 않고 막으로 걸러내 정제한다… KAIST, 혁신 기술 개발

▲고동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원유를 끓이지 않고 값싼 고분자막만으로도 상온에서 정밀하게 걸러낼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사진=연합뉴스) 정유 공장에서 원유를 정제하려면 거대한 증류탑에서 수백℃까지 끓여야 한다. 정유 산업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 그런데 한국 연구진이 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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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강원·충북·경상권 오후에 소나기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인근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오는 26일 강원, 충북, 경상권 내륙 지방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5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26일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내륙 등에 오후부터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이 5∼20㎜다.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저녁까지 맑겠다. 늦은 밤부터는 다시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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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단 두 차례뿐… 올해 정말 이례적인 ‘7월 장마’ 오나

▲폭우가 쏙아진 강원 속초 시내 도로를 차가 물살을 가르며 지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53년 만에 세 번째 ‘7월 장마’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와 열대저압부의 발달에 따라 장마가 6월 안에 시작될 가능성도 남아 있어 아직 시작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는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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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소경제, 유럽·중국·일본과 경쟁서 시장 선점해야”

▲국회수소경제포럼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유럽과 중국, 일본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산업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부가 일반수소 발전 입찰물량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있는데 업계는 청정수소 시대로 연착륙을 위해 최소 3~4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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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르무즈 해협 위기 넘은 가스공사…에너지 전문가도 “놀라운 수준” 극찬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국가스공사 주최로 제9회 코가스(KOGAS)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가스공사 주최로 열린 제9회 코가스(KOGAS) 포럼에서 한 에너지 전문가가 이례적 발언을 한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조영탁 한밭대 명예교수는 “이 자리를 빌려 가스공사와 최연혜 사장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덕분에 이번 중동 위기가 큰 무리 없이 지나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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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중동 전쟁 이후 첫 70달러 하회…재고보충 수요에 재반등 전망도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UAE에서 한국 온산항으로 향하는 유조선 그랜드 보난자호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준비하고 있다. 자료=마린트래픽 국제유가가 중동 전쟁 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면서 안쪽에 갇혔던 유조선들이 속속 수요국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상당히 낮아진 재고를 채우기 위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유가는 연말까지 배럴당 80달러 이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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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재생에너지 중심추 ‘진주’”…경남도, 통합발전사 본사 유치 총력

▲자료:경남도청 발전 5사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발전사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 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남동발전이 위치한 경남 진주시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 입지적 이점, 산업 생태계 연계성, 경제성, 그리고 정주여건 등 모든 면에서 당위성이 앞선다는 평가다. 경남 진주는 발전 5사 본사 소재지 중 가장 중심에 위치해 있어 현장 관리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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