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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차기 원장 후보 ‘송재도·윤원철·이호무’로 압축

▲울산 중구에 위치한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연구원 차기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후보자가 송재도 전남대 경영대학 교수, 윤원철 전력산업연구회 연구위원,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선임연구위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23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전날 세종시 본원에서 에경연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원장 공모 응모자 중 이들을 이사회에 올릴 추천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송재도 교수는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현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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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정학근 에너지연 책임연구원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이 지난 22일 대전 본원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정학근 에너지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2일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신임 원장은 전남대학교에서 1996년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1998년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2013년 기계항공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에너지기술연구원에 입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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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후노동위원장 “환경공단 이사장 선임 서둘러야…직무대행 의혹 감사 필요”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사진= 김정호 의원실 한국환경공단의 기관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이사장 직무대행의 인사권 행사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관련 의혹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3일 한국환경공단의 장기간 기관장 공백과 직무대행 체제에서 제기된 인사·조직 운영 논란과 관련해 기후부의 즉각적인 감사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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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 확정…원전 8기·알래스카 LNG는 추가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대미투자 사전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총사업비는 223억달러로, 정부는 20년간 430억~450억달러를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을 갖춘 사업으로 판단했다. 다만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누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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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전기본, 3개월간 ‘원전 공론화’ 거친다…연말 최종 확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자력 발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정부가 3개월간 원전에 대한 공론화를 진행한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당초 10월에 정부안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공론화 과정을 담아 12월에 나온다. 공론화 주제는 신규 원전을 반영할 것인지, 말 것인지, 얼마나 지을 것인지 등이 아닌 탄소중립과 전력 수요 급증 시대에서 원전의 역할과 관련 팩트들을 심층있게 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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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8만대 분량’ 1180MW ESS 입찰 시작…배터리 업체들 군침

▲한전 신남원(336MW) ESS 전경. 사진=한국전력공사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2GW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시작했다. 더 뉴 아이오닉5 전기차 기준으로 8만4000대 분량인 만큼 수주를 위한 배터리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시장을 22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개설하고 총 1180MW(7080 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11월 중 낙찰자를 선정해 2029년 2월 준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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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 장애인 산행 지원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21일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선운사에서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달팽이산악회의 일원인 장애인들의 산행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미래엔서해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장애인 산행을 지원하며 도시가스 공급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지난 21일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선운사에서 열린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달팽이산악회 정기 산행에 참여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참가자들의 이동과 산행을 돕고 식사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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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연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공=나주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에너지기업 채용부터 현장 면접, 공기업 멘토링, 직무 컨설팅, 미래에너지 기술·직업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마련한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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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전력 폭증에…정부,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착수

▲경북 울진에 위치한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왼쪽)와 2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이면서 대규모 전력 생산이 가능한 원자력 발전의 신규 건설 필요성어 커짐에 따라 이에 관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정부가 원전 추가 건설을 검토한다는 공식 입장을 처음 내놓은지 두달여 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원자력 발전(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앞으로 3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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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폭증에 LNG발전 ‘몸값’ 상승… 가스公 도입량 늘릴까

▲한국가스공사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국내 천연가스 수요 전망치가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폐지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이 유지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데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가 촉발할 전력 수요 급증 전망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공·민간 발전사뿐만 아니라 한국가스공사도 더 많은 LNG 물량 확보에 나설지 주목된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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