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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진출 지름길”…RX Japan, 산업별 1:1 맞춤형 전시 전략 공개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X Japan이 오는 6월 한국에서 ‘세미나 & 1:1 맞춤 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진=RX Japan 한국과 일본은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를 탈피하고자 재생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관련 산업이 비슷해 서로 경쟁도 하지만, 협력할 부분도 많다.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X Japan은 오는 6월 서울과 부산에서 일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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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댐 대신 ‘숨은 물그릇’ 활용…홍수조절 용량 최대 10% 확대

▲경북 청정양수발전소의 하부 댐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부가 신규 댐을 건설하기 보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와 수력·양수발전댐의 ‘숨은 물그릇’을 최대한 활용해 여름철 홍수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기존 시설 운영 방식을 바꿔 홍수조절 능력을 최대 10%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차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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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생존 골드타임”…극한 호우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부합동 정책설명회를 열고 방재기상 강화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올여름부터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예상될 경우 시민들에게 호우 발생 12분 전에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CBS)’가 발송된다. 기후위기로 갈수록 심해지는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호우·폭염 특보 체계를 전면 개편됐다. 기상청과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정책설명회를 열고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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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위기’ 수도권매립지공사 노조, 총파업 예고…쓰레기 대란 우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노동조합이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수도권 폐기물 처리 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노조원들이 청와대 앞에서 정부의 폐기물 정책을 규탄했다. 이들은 올해부터 인천 매립을 금지한 정책은 지자체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시행한 졸속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부지에 공공소각장을 구축하고 공사 역할도 기존 매립 중심에서 공공소각 기능으로 확대 전환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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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통합발전사 한전에서 분리되면, 한수원은?

정부가 발전자회사 통합을 검토하면서 전력산업 구조 전반에 ‘지각변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한국전력공사와 통합발전사, 한국수력원자력 간 권한과 역할 재편, 나아가 원전·재생에너지 사업 구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의 발전자회사 통합은 관련 법안(발전공사법안)이 6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한전의 발전자회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 발전)들은 한전의 100%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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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 더 심화’ 환경단체 지적에…기후부, 송전선로 입지선정 보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용인반도체국가산단재검토와 초고압송전탑건설반대전국행동'(전국행동)과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환경운동연합 정부가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되는 전국 27개 사업 현장에서 입지 선정 절차를 한 달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11일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용인반도체국가산단재검토와 초고압송전탑건설반대전국행동'(전국행동)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입지선정위원회의 절차를 한 달간 보류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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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 한전KPS, 1분기 영업익 370억 375%↑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 사진=한전KPS 발전소 정비 업무를 전문으로 맡고 있는 상장 공기업 한전KPS가 1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전KPS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3524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당기순이익 2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4%, 374.6%, 161.9% 증가했다. 1분기 사업별 매출을 보면 화력 1088억원, 원자력 및 양수 1499억원, 송변전 275억원, 해외 360억원,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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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알시스템즈, ‘슈퍼휴머노이드’ 디자인 특허…“세계 최대 ‘일하는’ 이족보행 로봇”

▲케이엔알시스템즈 ‘슈퍼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즈가 고중량 작업용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의 디자인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실물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케이엔알시스템즈는 11일 자사가 개발 중인 슈퍼휴머노이드 설계 디자인이 최근 특허청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외형의 독창성뿐 아니라 고중량 핸들링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해당 로봇은 2025년 하반기부터 개발이 진행 중인 이족보행 기반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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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LNG 발전소 터빈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부산 천연가스 발전본부에서 불이 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부산 천연가스 발전본부(빛드림본부)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화재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48대와 인원 147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오후 5시 30분께 큰불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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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신호등] 멈춰서는 대서양 해류…영화 투모로우가 현실로?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의 한 장면. 2004년 개봉한 이 영화는 해류의 변화로 미국 뉴욕에 깊은 눈과 얼음으로 덮히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사진= 20th Century Fox/Allstar)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는 거대한 해류가 멈추면서 북반구에 갑작스러운 빙하기가 찾아오는 기후 재난을 그려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당시에는 극적인 영화적 설정으로 치부되기도 했으나,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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